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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 완장들의 이중 생활에 대하여 공개- 홍천군청, ‘거지목사’ 논란 공식입장 “불미스런 일, 사죄

    • 조합원
    • 13-09-15 22:00
    • 2,683

    어거지 노조 >>>>  서지가 본사와 교섭능력은 안보여 주고 통상임금 소송비,조합비 횡령 했다고 지금 난리 났어요--술판만 벌려 대는데 자~알 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추적한 ‘거지목사의 이중생활’에 대해 홍천군청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홍천군청 관계자는 15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장애인생활시설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장애인 복지시설 관리책임자로서 본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데 대해 군민과 장애인 가족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를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특히 고통 속에 금년 3월 유명을 달리하신 고 서유석님과 유가족 여러분께 삼가 머리숙여 조의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군에서는 실로암 연못의 집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 후 시설입소 장애인 전원을 지난 9월13일 관내 정부지원 장애인 생활시설로 분리보호 조치한 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로암 연못의 집은 개인운영 신고시설로 시설운영에 대해 국고보조금 등은 일체 지원되지 않아 후원금내역과 지출내역을 파악 통제하는 부분이 현행법상 시설장의 협조가 없으면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본 시설이 산 속에 위치해 있으며 평소 이중문으로 외부출입을 통제하고 있어 지도 점검을 위해 사회복지사가 방문 시 부득이 사전에 통지를 하고 점검에 임하는 과정에서 사실을 은닉해 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밖에도 관계자는 “실로암 연못의 집 입소장애인에 대해서는 개인별 복지 욕구 조사 후 희망에 따라 전원 배치 또는 가족 인계를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 다시 한 번 시설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죄를 드린다”고 했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장애인 시설 ‘실로암 연못의 집’을 운영하는 한 목사의 이중생활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 따르면 시장에서 구걸을 하다가 신앙을 전도하는 목사가 된 한 남성은 세상에 대한 원망을 신앙으로 극복했다며 자서전을 쓰고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알리며 ‘거지목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거지목사’는 자신과 같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돌보는 데 평생을 바치겠다며 ‘실로암 연못의 집’의 담임 목사 겸 원장으로 활동해왔다. 하지만 ‘그것이 알고 싶다’가 추적한 결과, ‘거지목사’는 사망한 지체장애인의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유흥비로 쓰고, 빚 9000만원을 사망한 장애인의 가족에게 전가시키는 등 이중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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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업한다고 쇼하며 몇억씩 베낭에 짊어지고 다니며 은박지 1M 값이 십만원 이라며 영수증낸 놈들 이번에 한번 제대로 한번 골라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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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합원 모집하며 가짜 봉사 활동 실적 탁구장에서 끊어다 주는넘
    > -술처먹고 막차시간에 와서 행패 부리는 서지 지회장놈
    > -여성 화장실 들어가서 거울로 옆자리 여성 팬티 보다가 걸린놈
    > -어린이집 관련 몇십년 해먹은년
    > -강원도 봉사활동가서 허리다쳤다고 가짜 산재환자 처리해서 돈처먹은 본사놈
    > -존나게 많어서 다 쓰질 못하겠네 뉘미 못해먹는 넘만 바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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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거지목사의 이중생활 충격 "보톡스에 보신관광까지?" 기막혀
    > | 기사입력 2013-09-1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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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리포트=장민석 기자] 장애인들의 아버지로 불리던 거지목사의 이중생활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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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장애인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거지목사의 이중생활을 파헤친 내용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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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방송에서는 가락시장에서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구걸하던 한 남성이 동전 바구니 대신 마이크를 잡고 전도하는 목사가 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 남성은 과거 자서전과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선행과 성공 신화를 알렸다. 이에 전국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이 전해졌고, 평생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그에게 사람들은 거지목사라는 애칭을 붙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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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그의 이중생활은 이날 방송을 통해 드러났다. 제작진에게 올 3월 사망한 지체장애 1급 장애인의 누나라고 자신을 소개한 제보자의 투서가 날아왔고 그는 자신의 동생을 이 목사의 시설에 오래 맡겨왔다가 이같은 비극을 맞았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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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자에 따르면 목사는 사문서를 위조해 사망한 지체장애 1급 장애인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 유흥비로 탕진했다. 그 빚은 고스란히 가족에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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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은 사망한 지체장애 1급 장애인의 카드내역을 파헤쳤고 충격적인 이중생활이 공개됐다. 카드내역엔 노래주점과 호텔, 피부과 등 그가 먹고 놀며 쓴 내역이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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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 취재진은 그가 자주 간 것으로 드러난 노래방과 주점 등을 방문해 그의 행적을 파헤쳤다. 노래 주점 직원은 그가 오면 혼자는 놀지 않았다고 밝히며 그가 사업가인줄 알았다고 말했다. 심지어 피부과에선 그가 미백치료와 보톡스에 필러까지 맞았다고 밝혔다. 백화점 안경점에선 그가 100만원대의 고급 안경을 구입했다고 전했고 미용실에선 그가 커트 뿐만 아니라 퍼머나 트리트먼트 등의 시술까지 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시설의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자신은 호의호식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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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를 만나러 사무실을 방문한 취재진은 마침 그가 해외로 나가 자리에 없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같은 오피스텔 주민은 취재진에게 “한 씨가 뱀 먹으러 태국을 가자고 그러더라. 뱀먹으러 가면 정력에 최고라고 그러더라”고 덧붙였다. 겉으로는 장애인들의 아버지라며 후원을 호소하면서 뒤로는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었던 그의 이중생활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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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방송에선 그의 시설에 입소한 장애인들의 실태에 대한 내용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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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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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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