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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4] 양공사 통합 반대 1인시위 시청앞 기술본부

    • 기술본부
    • 16-02-04 17:13
    • 905
    나무의 뿌리와 줄기, 가지는 서로 상호 보완하며 공존해서 성장해 갑니다.

    가지 줄기가 없으면 뿌리가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발생하며, 또한 뿌리가 고사한다면 아무리 근사한 줄기, 가지라도 언젠가는 말라버릴 것입니다.

    사회 조직체도 뿌리 역할을 하는 개별 구성원들의 현재 상황 인식 상태가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이며 더 나아가서는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 구성원들에게 정직하게 정보를 전파하여 대비하게 하고 뿌리를 보호하는 역할의무가 조직의 상층부에게 주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메트로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간의 통합계획 추진이라는 사상 초유의 비상 상황을 맞이하여 뜻있는 직원들의 마음은 착잡하기 그지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분야는 근무형태가 바뀐다.”

    “어느 분야는 정원을 줄인다. ” 등의 여러 가지 설이 난무한 가운데 구조조정과 효율화를 교묘하게 감추고 있는 서울시와 공사 측의 양공사 통합계획에 확고하게 대항하고 있는 조직이 없다는 데에 한편으로는 불안해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우리는 그러한 조합원들의 염려와 염원을 대리하여 힘이 닿는 데까지 우리 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악화를 막아내고 권익을 지켜내는데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술본부 김대원 산안국장님과 이상돈 사무국장이 참여했습니다.

    Comment

    통반대의원 16-02-04 21:05
    추운 날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서울시와 사측이 기습적으로 노사정 합의를 하려고 한다는 첩보가 있습니다. 졸속으로 진행되는 통합.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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