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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 문화보다 더한 독선 독재 장정우 사장 규탄 대회

    • 조합원
    • 13-05-19 16:13
    • 3,384
    군사 문화보다 더한 독선 독재 장정우 사장 규탄 대회
    서울메트로 지하철 노동조합에서 3일차 오전 07:30-09:00까지 사장 독선경영 규탄대회가 열렸다
     1. 정연합의 사항이행
    2. 직종파괴 인사 중지
    3. 승진 비리 엄단 해명
    4. 기지시설 관리 TF 해체
    5. 노조 차별대우 시정 본사 조합원들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도 노조가 살아있다는 느낌이다
    과거 군사 문화시절 군 출신들도 이렇게 독단과 독선 아집과 독재로 조직을 망가뜨리지는 않았다.
    처음 부임한 사장이 자신의 업무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기본 조직을 부정하고 혼자서 줄을 세우고 승진과 보직 발령이라는 인사카드를 들고 권력을 휘둘러 대는 것이 군사 문화시절 보다 더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직의 수장은 조직의 의견을 조율하며 조직의 사기를 앙양 시켜 조직원들이 조직의 목적에 충실히 복무토록 해야 하나 장사장은 자신에게 줄을 세우고 자신에게 충성하는 사조직 짜기에 여념이 없는 것 같다.
    지독한 독선과 독단 독재 뒤에는 반드시 그 만한 비리 등 문제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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