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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막농성 11일차◆ 퀴즈-당첨이벤트

    • 언제본부장
    • 13-09-20 14:14
    • 2,989
    천막농성 11일차 추석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많은 간부님들과 조합원님들이 방문해주셨다.

    오며가며 커피도 타먹고, 아는(?) 사람은 아이스박스에서 홍삼액도 꺼내 먹는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존경하는 선배 과장님께서 점심을 사주신대서 나가는데 서지노 중앙은 오전부터 점심 때까지 불이 꺼져있다.

    점심식사를 하는데 누가 "어이 한지부장"하고 부르는 것이 아닌가.

    보니 서메지노 조동희 사무처장님이 식당에 오셨다.

    휴일에도 아침부터 일하러 나오신 것이다.

    밥을 다 먹고 고생하시는 조동희 사무처장님 밥값을 내드리려는데 벌써 우리밥값까지 내셨다.

    이런 고마울 수가 @-_-@ 고맙습니다~~

    식사를 다 하고 천막에 와서 천막을 방문한 간부들, 조합원들과 티타임을 가지며 담화를 나눴다.

    13시30분경부터 서지노 사무처장님과 정책실장님, 법규부장님이 출근을 하신다.

    현장에 도시락 배달을 하시고 대 조합원 간담회 겸 임단협 설명도 하셨단다.

    휴일에도 고생하신다.


    ★자~ 오늘의 제목처럼 퀴즈-당첨이벤트다.★

    Q : 위 사진에 보이는 두 사람이 뭘하는지 맞추기다. 15분째 저러고 있다. 다리가 저릴만도 한데..

    오늘(20일) 24시까지 댓글을 달아서 맞추는 사람은 컵라면 한박스를 내가 직접 바이크로 배달해주겠다.

    맞춘 댓글에 맞췄다고 내가 댓글을 달고 내 연락처를 같이 달테니 전화주면 월요일에 배달한다.

    아래 사진은 고장차 고치고 점심시간에 오침을 하는 간부다. 종아리가 날씬하군 뒷태가 섹.... 아.... 아니다.

    Comment

    우웩 13-09-20 14:21
    응 가.......
    언제본부장 13-09-20 14:23
    한 사람은 바지를 안내렸고
    한 사람은 바지를 내렸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땡- 틀렸습니다.
    으음 13-09-20 14:26
    농성장 텃밭에서 재배한 마늘과 고추를 다듬고 있다. ㅎㅎㅎ
    언제본부장 13-09-20 14:32
    농성 시작한지 11일째 마늘과 고추모종을 심어서 키우긴 시간이 부족해요 땡-
    굶주림 13-09-20 14:31
    식량보급이 어려워 풀죽을 끓여먹으려고 나물을 캐고있다.
    언제본부장 13-09-20 14:35
    지금까지 농성일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천막 안은 식량이 넘쳐납니다. 땡-
    마음은 메… 13-09-20 14:50
    숨어서 담배 피우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본부장 13-09-20 15:03
    담배는 천막안팎에서 수시로 잘들 피웁니다. 땡-
    박대리 13-09-20 15:51
    격려금 세고 있네요..
    언제본부장 13-09-20 16:26
    저 두분은 격려금 만져부지도 못했어요. 총무부장만이 셉니다. 땡-
    언제본부장 13-09-20 16:27
    힌트 : 땅과 연관있어요
    메지 13-09-20 16:29
    조xx 그림 그려놓고 바늘로 지르고 있음
    언제본부장 13-09-20 18:08
    정답은 아니지만 내 심정을 잘 표현했기에 한박스 콜~ 010-2107-5082 전화주세요.
    조합원 13-09-20 16:50
    땅따먹기?
    언제본부장 13-09-20 18:08
    곤충과 연관있음
    개미핥기 13-09-20 23:30
    개미잡기?
    언제본부장 13-09-21 05:30
    헉- 비슷합니다만 정답은 아닙니다.
    이제 시간초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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