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공감하는 1인

옳소 그냥 개인여비로 주는게 낳을것 같네요..비몽사몽 비번때 가는것 보다..

근데..담주부터인가요?

저도 공감합니다  이제 우리는 평균나이가 50대 인것 같은데....??

체련대회 폐지하라.
누구를 위한 체련대회이냐?
과연 체련대회가 체련대회 목적에 맞게 운영되기라도 하냐
그 돈으로 개인 복지 및 힐링을 위하여 사용되도록 해야 한다. 맨날 체련대회랍시고, 부어라, 마셔라.
술도 못 먹는 사람에게 술 강제로 먹이기 행사가 체련대회 아닌 체련대회, 그리고 무슨 폼내기 위한 체련대회로 전락한
것은 노동자를 두 번 죽이는 행위다. 이런 보여주기식, 겉치레뿐인 행사들 모조리 없애버려라.
하위 직원들을 위한 체련대회인지, 누구를 위한 체련대회인지 모를 뿐더러 체련대회를 직원1인 문화행사 갈 수 있게
영화티켓, 연극티켓으로 줘서 문화행사 활동하게 해라. 문화적 소양이 부족하고, 예술성도 부족한 직원들을 위하여
체련대회보다 문화예술쪽 행사로 전환시키는 일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체련대회 한 번 간다고 없었던 단합대회가 된다고 보는 착각속에 젖어서 사는 메트로인들 언제쯤 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