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하나도 안보이네요

고급지네요 진짜 김치 깍두기 오이김치... 김치 3총사와 밭에서 나는 두부와 건강을 생각해서 붉은색 고기는 물에 잠깐 담갔다가 건져내는 수준의 소고기(?) 무국!! 진짜 건강식이네요. 저 정도면 1500원 받는거 맞죠??

부실급식 어린이집이 생각나네요...어른은 부실급식 줘도 괜찮은건가...흠...

글쎄요 과연 붉은색 고기를 담궜다가 건져냈을까요? 삼양라면 스프를 섞을수도 있습니다.

노숙자  무료급식이 낮겠다.

우린 나가서 사먹는데 월 4만여원인가 지원 받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좀 그렇긴 하지만 우리처럼  출근하면 구내식당 근처도 못가는 직원들 생각하시면서......
설마 매끼 저렇게 나오는건 아니죠??????????????

지축 아니면 군자네!!!

진짜 제가 군대 전역한지 8년정도 됐는데 맨낳 욕하던 군대 짬밥이 회사 구내식당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CN푸드 외식업체에서 점심 저녁을 먹었었는데 가격은 3000원이지만 진짜 맛있었습니다...
아참에 식당 없애고 외주업체로 시킵시다. 식당 맛이 없어서 이용하지를 않는데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군대 짬밥이 맛있다고 하는 사람이 밥이 맛 없다고 하면 심각한겁니다.

그네들이 정규직화를 부르짖을 때 자회사 정규직화로 밀어부쳤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