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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을수 없는 통합노조로의 이동

    • 17사번
    • 19-01-30 14:07
    • 1,518
    주위에 현노조를 탈퇴하고 통합노조로 가입하는 선배들이 눈에 보인다
    동기들도 성과급분배도 끝났으니 가자고한다
    드디어 이노조의 오만과 거짓에 조합원의 엄중한 심판이 이루어 지는거 같다
    비정규직의 기치를 거는 이노조의 운명이 정규직노조를 표방하는 통합노조에 의해 기울어 지는거같다
    맞다!지금은 작지만 조합원을 상전으로 모신다는 통합노조에 힘을 실어주러 나도 갈련다

    Comment

    감사 19-01-30 17:17
    감사합니다 섬기는 노조되어 보답드리는게 도리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하루에 30~40명씩 꾸준히 가입중이라고
    저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자만하지 않고 더 겸손하게 섬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앙기모띠 19-01-31 11:08
    자만하잖여 서교노가입했다고 술쳐먹고 회사못다니게 할꺼라는 수서 Y_S 가 대표적인데 ㅋㅋㅋ 웃기네 무노조가면 갔지 그놈이 거기있는한은 안가지~
    ㅋㅋㅋ 19-01-31 14:49
    니가 그럴짓을 했겠지...
    글쓴걸 봐도 티가 나는데
    평소에  직윈들한테 덕좀 쌓아라
    오죽하면 직장 못다니게 한다고 했을까
    ㅉㅉㅉ
    집에서는 안그러지?
    너는 절대로 통합노조로 오면 안돼
    받아주지도 않겠지만
    풍각쟁이 19-01-31 15:31
    이래서 통노로 못간다니깐..
    조금만 잘하면 갈텐데,교섭권도 없다고 하고
    펌프질은 오질라게 잘해, 통노로 작년에 몇 백명 넘어갔다더니
    인원 보니깐 아직도 2천5백명도 안되니 참 누구 말이 맞는지.
    결국 무노조가 답인가.
    너빙신 19-02-02 08:50
    교섭권 통보받았으니 오너라.아니 오지 말그라.
    너같은 인간은 노 땡큐다.퇴직자가 있잖혀 아 돌대가리야
    직원 19-02-02 11:55
    겸손해라.
    교섭권 따냈다고 지룰하지 말고 ,
    어용으로 시작해서 교섭권 따기까지 노력을 잊지말아야 할겨.
    나 설움 19-02-04 09:19
    그동안 이갈리도록 겸손했거든요
    그 빨갱이 같은 일방적인 고충처리,,
    원수보다 더한 외면,방관,모함,불평등의 나날들
    노노의 이간질을 일삼는 이들은 노땡큐가 맞다
    복수노조의 현실은 직원들 마음의 흐름이 말해준다고 했다
    직원 19-02-01 21:22
    통합노조는 인원정확합니다  2560명 교통노조는 탈퇴하거나
    퇴직해도 그대로 11600명  여기에는 무기직에서 온사람들  헤아릴수없음
    조합비안내고  교통노조에 있는사람  무노조 3000여명 
    인원은 적은게 맞습니다  하지만  교통노조는  퇴직자가
    통합노조에 4배입니다  점점 격차는 줄어듭니다
    조합원을 섬기는  통합노조에  오셔서  확인합시다
    시건방지고  안하무인  직업이 간부인  운동권이 득실한
    투쟁일변도 저쪽노조를 비교하시고  교섭권과 실리에
    밝은 통합노조를 선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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