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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우 카드를 꺼내며...

    • 조합원
    • 13-09-29 08:30
    • 2,947
    가을을 재촉하느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아니 추적추적 내린다.

    가을이 오자마자 겨울로 오는 계절 특성상 2013년은 불과 2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런 계걸적 정황과 정치 정국속에서 몇가지 판세를 읽어보면

    참으로 덜 떨어진 자들이 욕심을 부리고, 되지도 않을 짓거리들을 한다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정세분석 조금만 해봐도 되고, 4대 신문만 읽어봐도 쉽게 추려낼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중차대한 상황하에서 비상투쟁본부(비상투본)체제로 전환도 안되는 제1노조를 보면서

    이제 나의 애정을 거두려 한다.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퇴직수당을 난도질 하려고 하는 세력은 9천직원의 생계를 위협하고, 미래인생을 망쳐놓는

    파렴치 하고, 극악무도한 중죄를 범하는 것이다. 이것만큼은 용서가 안되는 사항이다. 승진에 대한 나발불지 말라.

    알량한 승진으로 현혹하고, 견강부회 하는 술책은 유치원생들한테나 통하는 것이다. 승진도 필요없다. 퇴직금 사수만이

    장래 희망을 갖고 우리가 살길이다. 만약에 퇴직금을 후퇴시킨다면 9천명이 하나 되어, 대규모적이고, 대대적인 법정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법정 투쟁에는 그야말로 성역이 따로 없을 것이다. 주범, 종범, 방조범 포함하여 그 어떤자도

    9천 직원의 목숨을 담보한 퇴직수당을 훼손하려는 자는 그에 합당한 법적책임을 지워야 한다. 그것이 9천직원의 절대다수의 한결같은 경고이며, 의결사항이다.

    Comment

    신세계 13-09-29 09:01
    이제 내려와라. 그만.
    몇 달동안 조합원끌어가느라 고생했다.
    뭔 사기를 쳐서 델꼬갔는지 알겠지만,
    뻥인게 들통났으니 이제 그만 조합원들 나주라.
    일단 조합원들 살리고 봐야지.
    나중에 메지가 못하면 또 니들에게 기회가 갈거야. 한 5년즘 뒤에..
    2008년도에 망해먹고 5년만에 집행부 잡았으니, 또 5년있다 보자.
    괜히 객기부려서 해고자 발생시키지 말고 교섭권 양도해라. 아님 그냥 넘기든가.
    조합원 13-09-29 09:24
    15대는 그래도 민주고 양반이죠
    18대 이넘들은 모든게 뻥이잖아요
    시장 딸랑이 노조
    00 13-09-29 14:05
    9천이 아니라 8천이에요~이미 목숨 없는 단수제 1천명 있으니..단수제도 살만한데요 ㅋㅋㅋ포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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