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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권조인을 하려는 서지 양아치들

    • 조합원
    • 13-09-28 23:36
    • 3,010
    결국 기득권을 놓지 않고 조합원의 이익을 팔아 자기들에게 어떤 영달이 잇을지 모르겠으나

    서지 더러운 집행부가 노골적으로 자기들의 저의를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다

    정말 열받는다

    내 퇴직수당이 왜 저런 양아치들에 의해서 피해를 봐야하나

    내 노후를 보낼 돈이 저 더러운 무능력 집행부에 의해 유린당하는 걸 도저히 볼수가 없다

    부디 모두가 일어나 직권조인을 막아내고 조합원의 심판을 받게해야 한다

    Comment

    조합원 13-09-29 00:49
    대거 탈퇴하여 과반수부터 깨야합니다.
    메지로 가입은 나중에 하셔도 좋고 안하셔도 좋습니다.
    교섭권이 메지에게도 주어져야 합니다.
    메지는 서울시와 각을 세울 수 있습니다.

    우선 서지의 과반수부터 깨주십시오.
    분산투자해야  합니다.

    서지집행부에 567선배님들도 속고 56급도 속고 메트로사번도 속았으며
    4급은 퇴직수당.정년.승진 중 아무것도 없이 손해만 봐야하고
    이번 임단협의 최고의 수혜자는 다름아닌 복직자.비대우간부들입니다.

    제발. 제발 선량한 서지조합원들 정신 바짝차리세요.
    직원 13-09-29 06:28
    아직도 박정규 집행부에 기대를 걸고있는 양반들 이제 당해보면 알것입니다
    까스통 13-09-29 07:56
    이제 행동하는 대다수 양심 직원들에게 기대를 걸 수 밖에 없는 참극한 사태가 목도되고 있다.
    더 이상, 저치들에게 기대해서도 안되고, 기대할 것도 없다. 저치들의 한심하고, 무능력, 무소신을 봐라.
    3일천하로 끝날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분명코 말하지만 퇴직수당만큼은 천지신명이 와도 노터치다. 여기에 손대는 자는 철퇴와 천벌이 그리고 조합원은
    가혹한 심판과 준엄한 법정 심판의 칼날을 피해갈 수 없다. 이판사판 공사판이다. 9천직원의 미래보장 인생수단의 금고에
    손을 대서 그 돈을 갉아먹으려는 것은 후안무치하고, 반노조, 반노동자적, 반사회적이다.
    능력없으면 그냥 손털고 내려와라...그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이다.
    중립탈퇴! 13-09-29 08:41
    서지조합원들이여 일어나라!
    메지로 가입안해도 좋습니다! 서지탈퇴로 메지에게 교섭권을 주십시요!
    그리고,평가하고 가입하십시요!
    메지는 분명히 대안이 있고 교섭능력이 있고,서울시장과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투쟁없는 합의는 패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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