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경사
소통마당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자유게시판이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Name:
조합원
Datetime:
13-09-28 10:12
Views:
3,083
서울지하철노조 조합원게시판이 실명으로 바꾼 후 조합원의 눈과 귀를 막은지 2개월여 되어 갑니다.
서울지하철이 식물노조로 비판은 사라지고 게시판이 조합원의 관심밖으로 밀려나고 있는 시점에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게시판은 활성화되고있어 보기 좋습니다. 많이 글쓰기하며 정보를 보러 오겠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답변
새글쓰기
Comment
조합원
13-09-28 10:20
서지의 통진당 같은 행동으로 무엇을 할수 있겠습니까?
3개월 동안 서울시장 대변하더니,이제 와서 투쟁하겠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서울시장이 박정규 위원장을 버렸나요?
조정서 시한을 넘긴10월달에 가서 투쟁을 배치하면 언제 결론내나요??
한심한 노조입니다.
이제 와서 투쟁해봤자 얻을수 있는건 없습니다. 너무 늦었단 얘기죠.
서지의 통진당 같은 행동으로 무엇을 할수 있겠습니까? 3개월 동안 서울시장 대변하더니,이제 와서 투쟁하겠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서울시장이 박정규 위원장을 버렸나요? 조정서 시한을 넘긴10월달에 가서 투쟁을 배치하면 언제 결론내나요?? 한심한 노조입니다. 이제 와서 투쟁해봤자 얻을수 있는건 없습니다. 너무 늦었단 얘기죠.
서지조합원
13-09-28 11:12
투쟁도 서울시청 앞에서 안하고 본사 앞마당에서 할 듯 합니다.
투쟁도 서울시청 앞에서 안하고 본사 앞마당에서 할 듯 합니다.
조합원
13-09-28 11:57
조합원이 답답함을 토로하고 이야기할수 있는 공간 어디겠습니까?
메트로피아 자유게시판은 실명, 서지 자유게시판도 실명입니다.
요즈음 서메지 자유게시판을 보면서 서메지의 개혁과 노력여하에 따라 서지의 대표노조자리를 조만간 뺏고 제1노조로 자리메김 한다고 믿습니다. 약간의 전제조건은 있지만 .....
조합원이 답답함을 토로하고 이야기할수 있는 공간 어디겠습니까? 메트로피아 자유게시판은 실명, 서지 자유게시판도 실명입니다. 요즈음 서메지 자유게시판을 보면서 서메지의 개혁과 노력여하에 따라 서지의 대표노조자리를 조만간 뺏고 제1노조로 자리메김 한다고 믿습니다. 약간의 전제조건은 있지만 .....
조합원
13-09-28 13:47
서울시청앞에서 무슨낮으로 투쟁하겠습니까?
시장의 보은을 받은 몸인데~
광화문으로 갈수는 있겠죠^^
서울시청앞에서 무슨낮으로 투쟁하겠습니까? 시장의 보은을 받은 몸인데~ 광화문으로 갈수는 있겠죠^^
이름
패스워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77466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131405
1124
10/14~11/2 국감 실시로 11/2일 이후나 타결 전망 …
(1)
조합원
09-28
2776
1123
시인 고은 - [화살] 명시 감상하면서 마음을 …
명품조합원
09-28
3659
1122
자유게시판이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4)
조합원
09-28
3084
1121
퇴직수당은 연 273억원-서울시:460만원 입니다
(1)
조합원
09-28
2963
1120
퇴직수당 메지-520만원 ,서울시:460만원,노동…
조합원
09-28
3003
1119
퇴직수당 서지 요구 수준-월 118,000원 으로 땡…
조합원
09-28
3812
1118
부산지하철, 파업 직전 극적타결-잠정 합의후…
(3)
조합원
09-28
2943
1117
퇴직금 중간정산 구제 처리사례(2,346명해당:…
조합원
09-28
2837
1116
계약직 사장은 왜 헛스윙 조직개편을 하는가?
(5)
정규직
09-28
2998
1115
서울메트로 군자사업소 에너지 관리 제대로 …
조합원
09-27
2583
1114
2013년 임.단협 교섭 배석 관련(55.56.57년 필참)
(3)
대책위
09-27
2932
1113
◆천막농성 18일차◆ 인천교통공사 기본급
(14)
언제본부장
09-27
4723
1112
비실명으로 특정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
smslu
09-27
2868
1111
집행부 31일차 서울시청 출근 선전전(차량본…
(2)
smslu
09-27
2676
1110
9.30교섭 결렬시 서지 사무국장 (최병신)왈
(2)
조합원
09-27
3098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새글쓰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