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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사장은 왜 헛스윙 조직개편을 하는가?
Name:
정규직
Datetime:
13-09-28 00:45
Views:
3,004
오늘 현장에 조직개편 시행 공문이 하달되었다.
본사 처,실장 발령도 있었다.
조직개편이 되면 현장직원들은 으례히 좋아진다는 생각보다는 또 기술조직 난도질해서 일반사무직 자리 만들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자금줄을 수하에 두는 자리배치가 이루어 졌구나 생각한다.
김좇돈사장시절 금호동패밀리가 유행하고 독수리오형제가 득세를 하며
공사를 비리와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만들어 현장에서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꺽어
버리던 시기가 잠잠해지고 몇년이 지나니
이제는 그 패밀리들이 주요요직 보직 칼자루를 쥐고 있는 마당에 무엇이 좋아지길 바라겠는가~~
8개월정도 근무한 계약직 사장 장정우가 무엇을 알겠는가?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헛스윙 조직개편으로 인해 서울메트로를 개판으로 만들어 버렸다. ....
특히 기술분야 예를 들어보자
기술분야에서 최고 많은 인력이 운영되는 궤도, 신호분야 본사처장에 전기직이 자리잡았다.
참 멋지게 인사발령 하셨다.\
궤도나 신호가 그렇게 만만한 조직이던가~~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머리도 좋고 판단력도 있으며, 서울시 중요보직에 근무하었던 분이
서울메트로만 오면 까마귀가 되는 것은 왜인지 궁금하기 짝이 없을 따름이다.
기획조정 아부꾼들의 아부속에 본인 업적을 짧은시기에 빨리 변화시켜보고 싶어서일까.....
서지. 메지 노동조합 간부들 중에 생각이 있고 정의를 알고있다면
이시기에 최소한 분노하고 행동으로 실행할수 있어야 한다.
노동조합간부가 조합원의 권익과 공사의 잘못 실행된 부분을 보고도 침묵하고 있다면 조합간부가 아니며
조합원들은 누구를 믿고 현장의 애환과 억울함을 호소 할것인가!
그렇게 할 것 이라면 차라리 현장에서 부족인력 일손이나 도우며
하루빨리 복귀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이럴때 현장에서 훈수를 한수 두자면
어짜피 소나 말처럼 현장에서 일만하다가 퇴직하라는
경영기획단의 소수에리트들에게 현장을 맏기고
서울메트로 현장 일개미들은 모두
근조기를 달고 본사나 지키로 가야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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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꾼
13-09-28 08:49
노동조합은 임단협에 매진하느라 내부문제 신경쓸수 없어요~~ㅋㅋ
노동조합은 임단협에 매진하느라 내부문제 신경쓸수 없어요~~ㅋㅋ
금호동
13-09-28 08:51
본사 소수 일반사무직이 현장 역장, 소장 모두 해쳐먹으라고 해야되는데.....현장은 힘들고 뎐도 되지않으니 오지않아요...
본사 소수 일반사무직이 현장 역장, 소장 모두 해쳐먹으라고 해야되는데.....현장은 힘들고 뎐도 되지않으니 오지않아요...
조합원
13-09-28 10:06
현장 없는 서울메트로 무슨 소용이 있는가?
현장 기술 인력이 신바람 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부서인 본사 혁신이 필요한 것 아닌가?
이러한 불합리하고 조직의 병폐 요인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이 최고경영진의 역할 아닌가?
이번에 조직개편이 시행되었다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경영기획단이 생겼다
의원이나 서울시처럼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하면서 조직개편으로 인사처를 수하에 둔 기획단
소위 말하는 돈과 인사권을 장악하였다
제발 직원들에게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며
청탁이나 비리를 조장하며 압력을 행사하지 않기를 부탁한다.
전임 불명예 김*돈사장이나 본부장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직원들은 조심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다.
사장 본부장들 제발 명예롭게 서울메트로를 거쳐 가기를 현장직원들은 기대한다.
현장 없는 서울메트로 무슨 소용이 있는가? 현장 기술 인력이 신바람 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부서인 본사 혁신이 필요한 것 아닌가? 이러한 불합리하고 조직의 병폐 요인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이 최고경영진의 역할 아닌가? 이번에 조직개편이 시행되었다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경영기획단이 생겼다 의원이나 서울시처럼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하면서 조직개편으로 인사처를 수하에 둔 기획단 소위 말하는 돈과 인사권을 장악하였다 제발 직원들에게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며 청탁이나 비리를 조장하며 압력을 행사하지 않기를 부탁한다. 전임 불명예 김*돈사장이나 본부장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직원들은 조심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다. 사장 본부장들 제발 명예롭게 서울메트로를 거쳐 가기를 현장직원들은 기대한다.
비평가
13-09-28 11:44
일만명의 조직이 소수 아부꾼들에게 유린당하는 서울메트로를 보면서 미래가 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메트로 본사지원조직이 지원에서 감시와 통제로 바뀔때마다 비리와 부정부패가 없을때가 없었습니다.
서메지노조간부님들은 이때 공사 독수리간부로 분류되는 핵심패밀리의 견제를 바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만명의 조직이 소수 아부꾼들에게 유린당하는 서울메트로를 보면서 미래가 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메트로 본사지원조직이 지원에서 감시와 통제로 바뀔때마다 비리와 부정부패가 없을때가 없었습니다. 서메지노조간부님들은 이때 공사 독수리간부로 분류되는 핵심패밀리의 견제를 바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놀고있네
13-09-28 21:15
견제 웃긴다 조합원 속이고 지들 이익챙기기 바쁜인간들에게 양심이있으면 조합원은 받지도않은 성과급 챙기는 분 이런분들
견제 웃긴다 조합원 속이고 지들 이익챙기기 바쁜인간들에게 양심이있으면 조합원은 받지도않은 성과급 챙기는 분 이런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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