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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7] 양공사 통합 반대 1인시위 시청앞 기술본부

    • 기술본부
    • 16-01-27 16:57
    • 926
    복수노조가 시행된 이후의 노조 활동은 이전과는 판이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가장 중요한 점은 과연 어떤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서 사심 없이 노력하고 있는가의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현실적인 상황 때문에 조합원들의 소속 이동이 제약을 받고 있지만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궁극적으로는 어떤 노조, 어떤 노동운동 방향이 진정으로 조합원들을 위한 것이냐에 따라 조합원들이 행동으로 보여 줄 것이라고 생각입니다. 만약 조합원들로부터 진정으로 인정받고 공감을 받게 된다면 복수노조 비판논리, 분열논리 등은 설 자리가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한 형식적인 논리는 조합원들을 일시적으로는 잡고 있을 수 있겠지만 결국은 겉껍데기가 아닌 그 내용물의 진정성에 따라서 조합원들이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정영구 제1정보통신지부장님과 김대수 기계지부장직대 및 정치위원장님 그리고 특별히 이성인 전 위원장님이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Comment

    힘내세요 16-01-27 17:21
    힘내세요. 서지는 자기들이 가장 싫어하는 새누리당을 그대로 코스프레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여론은 생각하지 않고 통합을 찬성하고자 합니다.
    통합의 찬성 반대 여부를 묻는 투표가 아닌...
    요구조건을 조합원에게 인준받겠다는것은..
    직원들에게 통합을 기정사실화 하고 준비하고 있는것이죠.
    정부의 노동조합탄압에 미친듯이 날뛰면서 직원들 구조조정의 구렁텅이에
    빠트리는 통합에는 왜 그리 찬성하고 있는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네요.
    조합원 16-01-27 18:21
    수고많으심니다
    깨어있는양심.실천하는양심
    우리가가야할 지양점 입니다
    봄은반듯이옵니다
    지나가다 16-01-28 07:12
    조합원들의 미래를 좀먹는 양공사통합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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