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군자차량 철야농성 기사

    • 교육홍보실장
    • 13-09-24 17:31
    • 2,630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 차량본부 군자검수지부(지부장 한찬수)와 정비지부(지부장 권혁민)가 서울 성동구 용답동 군자차량기지 내 제1노조 서울지하철노조 사무실 앞에서 24일 현재 15일째 천막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의 인터뷰 기사 입니다.

    링크 클릭하시면 기사 내용 볼수 있습니다.

    http://www.mediai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idx=250919

    Comment

    조합원 13-09-24 20:59
    화이팅!
    박정규는 이런 인터뷰도 한번 못하죠^^
    왜? 언변이 안되니까~
    진짜노조 13-09-25 22:51
    노천 장외투쟁을 열렬히 지지한다. 살아있는 혼이 되어, 썩어문드러진 작자들의 이미빡에 문신처럼 임금인상 후퇴와 퇴즉금 후퇴란 "절대불가" 기치를 내걸고 화인을 찍어두기 바란다.
    단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아먹은 "에서"같은 짓을 서지노에서 하려고 작당모의 하고 있다는 점이다. 9천 직원의 퇴직금과 미래의 자산을 함부로 훼절하고, 강탈하여 1000명 인원 승진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은 그야말로 코끼리 비스켓도 아니고, 에서같은 짓을 서지노에서 한다는 것에 분노하고, 분노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그 분노의 함성, 분노의 함성이 노도가 되어 노동자의 권리를 침롤시킨 자들에게 명명백백히 민사상 소송을 진행하여 철저하게 책임을 묻고자 한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1290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2133
    1101 제2단계 천막농성으로 돌직구를 날리자 (4) 성전 09-25 2316
    1100 2대 집행부 출범식 (2) smslu 09-25 2411
    1099 천막농성 16일차 (3) 메지 09-25 2375
    1098 서지 집행부의 교섭력 한계 좌번 09-25 2620
    1097 집행부 29일차 서울시청 출근 선전전(승무본… (2) smslu 09-25 2311
    1096 서울의료원 제2노조 파업-로비 점거 조합원 09-25 3017
    1095 정년연장에 대한 공무원법 부칙 "2013년부터 60… (3) 555657 09-25 3025
    1094 55년 자회사 설립 협잡꾼과 18대가 배가 맞아… (3) 자회사시러 09-25 2774
    1093 서울메트로 자회사 노조와 통합 노조를 결성… (2) 연대 09-25 3600
    1092 유엔 내년부터 정년 65세로 늘린다-서울메트… (2) 조합원 09-24 2790
    1091 [인터뷰] 한찬수 지하철노조 지부장 "제1노조 … (9) 조합원 09-24 2954
    1090 군자차량 철야농성 기사 (2) 교육홍보실… 09-24 2631
    1089 6차 본교섭은 언제이고 서지의 안건은 무엇인… (4) 메트로사번 09-24 2746
    1088    정년연장 시행 촉구서 발송 (1) 567 09-24 2448
    1087 토막소식20호 부위원장 09-24 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