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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 노조간부파업

    • 조합원
    • 18-12-15 11:49
    • 936
    자한당의 터무니없는 고용세습 공격으로 공사가
    위기에 있다 서공노는 80년대 투쟁 방식인 벼랑끝전술로 조합원 현혹하고 있다
    공동체가 살아야 노조도 있다 파업이란 낱말보다 투쟁이라고 해라 ᆢ무슨 대의원들만 하는 것이 파업이냐 쇼하지 마라 이게 민주노조냐

    Comment

    신중 18-12-15 12:57
    61년생 내년 퇴직금 정산하면 마급으로 엄청난 손해가 될것이다
    거기에 희생자 보상기금까지 ~~
    파업은 신중하게 생각하길 바란다~~~휴 ㅆ ㅂ
    ㅅㅂ 18-12-16 01:57
    조합이 해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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