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간부놈들이 1신호 조합원들에게 서지로 오면 살려주겠다고
구라를 치며 흔들고 있다.

살려준다면 가야지 뭘망서려 여기있음 뭐가나오나...

서지간부는 조용히 얘기만듣고 사라졌다고 한다.
카더라 통신은 지금 조합원을 혼란하게 할수있다.
모두가 자중자애하도록 합시다.

이와중에 정몽준이가 오면
신호에 도움이될까?
안타까운일이다

서지와 서울시는 신호 하나 죽이고 끝내려고 했다지?
진실을 규명해야지. 그래야 조합원은 살리고
윗대가리를 교체하지. 그래야 근본적인 안전예산을 투입하지.

wa가오면 신호는 완전한 외주아웃소씽이 되겠네..

1차로 관제가 문제인듯.
신호 고장 이전에 열차 운행상태를 파악못한 관제가 더 문제.

관제가 문제가 아니라 스크린도어가 문제다. 스크린도어 장애가 비일비재한데 1분 30초 지연? 웃기는 소리하고 있따... 출입문 두세번만 열고 닫고하면 시간 금방가고 신도림 같은데는 도착하는 열차마다 관제에 "지금 서있다"하고 무전 때려야 한다... 매일 정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 왜 비정상이냐...글고 운행상태 파악? 그럼 아침에 강남구간 열차들은 동시에 섰다가 동시에 요이땅하고 출발해야 한다...

양대 노조가 문제다...이와중에도 조직 싸움질이니 정말 답이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