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합의서 부대약정서
가. 노사는 노사정 서울 협약서와 노동특별시 서울 2단계 발전계획에 의거
노동시간 단축을 서울시 노동정책과 연계하여 추진한다.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임금감소가 얼마이며 감소분이 얼마나 되는지 또한 비정규직은
얼마나 채용 하는가 등  조합원의 알권리를 노조는 발표해야 할 것이다.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채용비용은 직원들 총액임금에서 잠식한다면  임금을 얼마나
삭감 되는가 밝혀야 할 것이다.
현재 양대노조는 조합원의 조합비로 운영된다. 조합비 납부하는 조합원은 배격하고
서울시의 충실한 전위대 역할을 하는 노조에 묻는다.
교통노조와 통합노조는 조합원이 만들었는가??  아님 서울시가 만든 노조인가??
또한 올해까지도 정규직화에 매달리던 노조는 그토록 본인들이 반대하던 시간제 비정규직화에
왜 찬성하는 것인가??
승진자들 조차도 년 200백이상 임금 삭감시 승진의 효과는 무엇인가!!!
왜!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임단협 가결을 원하는가?
또한 부결된다면 총사퇴하고 내려오라, 부결시에도 재협상한다고 명시했는데
이미 조합원이 부결시킨 노조 집행부가 어떠한 동력으로 추진할 것인가 !!!
시민의 편의를 생각해 파업도 철회했다고 말한 교통공사노조와 통합노조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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