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는 2013년 임단투 승리를 위해 캠핑간대유~
아주 한심한 노조죠!
역시 생각있는 노조가 메지입니다.
투쟁도 열심히 해주는데 서지는 놀러나 다니면서 승리를 다짐한다하니 말이 안나오죠?
고생들 많으시고,훗날 이 투쟁도 조합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서지는 이해가 안가는 짓만 해요.
그런데도 조합원이 붙어 있는거 보면 우리직장도 통진당 사상을 가진 직원이 많은듯...
재들 조합원중 2천명은 골수들이죠. 그래서 직권조인하면 무조건 찬성으로 가결이 되는겁니다.
합의를 어떻게 하든 지회장들이 찬성찍으라면 찍는넘들이 2천이란 애기죠!
아무생각없이 사는 인간이 2천이란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