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교섭에 있어서 해서는 안되는 일

통노 2018.12.15
 
(12월14~15일)서울교통공사 통합노동조합이 단결을위한 시간을 "중상집결의대회를" 오전 11:00출발했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윤병범공동위원장이 같은 김철관공동위원장에게 사전에 한마디 상의도 없이 공동운영위원회의를 18:00에 일방적으로 개최하였다.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이다.
이 조직은 참으로 후안무치이다.
2018년 임금과 단체협상의 싸움을 목전에  두고 있는처지임에도 무었을 믿고 싸우겠다는 것인가?  통합노동조합 중상집 간부들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힘을 모으기는 커녕 동지를 배신하고 있다.
한마디로 뒤통수를 때리는 이 조직을 믿을수 있겠는가?
사실 이러한 행태는 한번이 아니다.공동운영단회의 1~2차 도 공고 없이 일방적으로 자기들끼리 진행한 례)가 있다.
공식적인 3차회의때 황철우사무처장의 사과의미의를 담은 발언으로 넘어 갔지만 이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행태가 가관이고 후안무치이다.
공동교섭 약속을 벌써 잊었느가?

한번 양아치는 영원한 양아치
저놈들은 절대 자기조직외에 인정하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공동이라 말하고 뒤로는 지들 멋대로 공문발송하고 거짓을 남발합니다
아무생각 없는 조합원들은 투쟁하는 조합간부가 마냥 좋기만 합니다
자기들 임금 날라가든 말든 말입니다
이번 임단협에서 서지가 개판한번쳐서  조합원들 정신이 번쩍한번 들게 해야 합니다
박자맞는 정권 만났다고 오지랍 떨다가  뒤통수 당해봐야 정신들차립니다
다들 먹고 살만 한거지요
내년 행자부 임금인상율 1.8%입니다
거기다가 평가급 꼴찌하면 볼만하겠습니다
서지 하는꼴 봐서는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서지애들 꼭 건달 양아치 같아요.
교섭할때 옆에서  떠드는데 말하는 싸지들 보면 지들이 최고인양 밥맛입니다. 소식지에 쓰여있는 것은 머리 좋은 홍보실장이라는 애가 머리풀가동하여 쓰는거고
현장간부들 아무생각없는 애들입니다. 현장 조합원이 어쩌고 저쩌고 조합원 이름 팔아  지 아집만 나불거립니다.
젓나~~ 불리하면 우리는 하나이니 합쳐야하고 함께가자 개거품 물고 유리하면 안면 몰수 합니다.
많이 보았읍니다.  아주  꽝입니다.  저~얼 대로 속지마셔요$#@

과연 누구를 위한 파업  인가~~??
한번 생각 해 보자~~
1만  7천 전 직원으로 보면  50% 조금 넘은 수치다
찬성 인원 중에도 집행부에 힘을 실어준다는 명분으로 찬성을 찍어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노조 집행부는  다시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파업하면 내년 성과급~~??
퇴직금 정산자(61년생)~~??
전직원  성과급 ~~??
과연 누가 책임 질 것인가~~??
노조에 부탁 한다
직원을 위한 노조를 해라

임금총액임금제  이것만없애라 그래도 숨통트일것같다
올해내년 임금인상없다  7급보를 위한 노조냐
그럼 기존직원에게  총회 때리지마라  짜증나는서교노
조망간 망한다!

노동시간단축이 파업 이슈
정말 개가 웃을 일
조합원 총투표해라 누가 월급 줄이고 신입 뽑기 원하는지
차라리 노동시간 연장해서  월급 더받자
가뜩이나 전국 최저 입금 받는 회사에서 이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