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 하면 게임이 아주 멋지게 전개될 것이다.

미워도 다시 한 번 안철수 신드롬이 재현될 것이다.

젊은층이 가세하고, 젊은이들의 관심거리 이슈를 들먹거려주기만 해도

폭발적 반응이 일어나게 돼 있다.

이제 대리전으로 치달을 것이라 본다.

대리전쟁, 피 말리는 전쟁의 깃발은 올랐다.

안철수의 서울대첩은 승리로 귀결될 것이다.

흥미진진, 관전하는 맛이 제대로 날 것이다. 이제 진격이다. 총공격이다.

성문을 열고 성큼성큼 최전선으로 나가야 할 때다. 이때만을 기다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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