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경사
소통마당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조합원과 함께 합니다! 중식 선전전 1일차
Name:
smslu
Datetime:
13-10-07 16:15
Views:
2,281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은
조합원과 함께 합니다
!
조합원 중심
,
현
장 중심의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은 정년연장
(
환원
),
퇴직수당 온전한 보전
,
승진제도 확대실시
,
임
·
단체교섭 폐해방지
,
차별적노
·
사 관계철폐 등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을 만드는 집행부 중식 선전전
1
일차
[본 사]
[신정차량사업소]
[군자차량 사업소]
[이 게시물은 smslu님에 의해 2013-10-07 16:17:25 조합뉴스에서 복사 됨]
목록
답변
새글쓰기
Comment
조합원
13-10-07 17:08
우와 대박. 누가 이들을 제2노조라 하는가.
제1노조가 못하는 거 제2노조가 하는 구나.
우와 대박. 누가 이들을 제2노조라 하는가. 제1노조가 못하는 거 제2노조가 하는 구나.
조합원
13-10-07 17:11
고생 많으십니다
현재의 서울메트로 조합원 눈물 위에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조합 간부들의 성의와 열정만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줄것입니다
지금처럼 열심히 투쟁하셔서 꼭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현재의 서울메트로 조합원 눈물 위에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조합 간부들의 성의와 열정만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줄것입니다 지금처럼 열심히 투쟁하셔서 꼭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조합원
13-10-07 18:41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의 현장 선전전이 감동을 줍니다.
40명이 본사와 신정기지, 군자기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조합원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이 살아있는 노조, 그자체입니다.
반드시 좋은날이 올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의 현장 선전전이 감동을 줍니다. 40명이 본사와 신정기지, 군자기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조합원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이 살아있는 노조, 그자체입니다. 반드시 좋은날이 올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감동
13-10-07 19:29
이날까지 지하철다니며 노조활동에 별기여한것도없는 56생이요. 그대들의 행동에 솔직히 감동하였습니다.
진실된모습에 솔직히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못난 내가 할수있는것은 그대들에게 힘을 실어드리는것이 인간된 도리라고 생각됩니다.
난 서지요.....
이날까지 지하철다니며 노조활동에 별기여한것도없는 56생이요. 그대들의 행동에 솔직히 감동하였습니다. 진실된모습에 솔직히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못난 내가 할수있는것은 그대들에게 힘을 실어드리는것이 인간된 도리라고 생각됩니다. 난 서지요.....
서지
13-10-07 22:24
교섭력의 중요성과 정치적 대응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 가를 깨달었습니다.
임금 인상분과 승진은 총액 인건비로..
정년연장과 퇴직수당 기본급 보존은 추경예산 확보로 2013 임,단협을 마무리 해야 됩니다.
서지 조합원으로 메지의 활동량과 현장 중심의 집행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만간 메지 조합원의 숫자가 배가 될 것 같습니다.
교섭력의 중요성과 정치적 대응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 가를 깨달었습니다. 임금 인상분과 승진은 총액 인건비로.. 정년연장과 퇴직수당 기본급 보존은 추경예산 확보로 2013 임,단협을 마무리 해야 됩니다. 서지 조합원으로 메지의 활동량과 현장 중심의 집행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만간 메지 조합원의 숫자가 배가 될 것 같습니다.
조합원
13-10-07 22:34
메지 2대 위원장등 집행부 선거에 출마,낙오 되신 동지들이 현장에서 보이질 않습니다.
비록 선거에서 아쉽게 낙선 했지만 이젠 앞으로 나와..
이성인 집행부와 같이 현장을 누비며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 정말 아름다울 텐대..
메지 2대 위원장등 집행부 선거에 출마,낙오 되신 동지들이 현장에서 보이질 않습니다. 비록 선거에서 아쉽게 낙선 했지만 이젠 앞으로 나와.. 이성인 집행부와 같이 현장을 누비며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 정말 아름다울 텐대..
이름
패스워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0621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1385
1188
2013년 서울시 협동조합 실태조사 보고서-시장…
(6)
불법사전선…
10-08
2486
1187
집행부 37일차 서울시청 출근 선전전(역무본…
(1)
smslu
10-08
2198
1186
부산교통공사 신입·경력 직원 83명 선발-2013…
(2)
조합원
10-08
2683
1185
최연혜 코레일사장,"철도 사고땐 소속장 즉각…
직위해제다
10-08
2339
1184
[속보] 경찰 통합진보당 대의원 김모씨 국가…
(4)
조합원
10-08
2463
1183
서메지노, 중식선전전 하루에 3곳에서 수십명…
(3)
칭찬
10-07
2563
1182
건보공단 내년 10월 합친다-민6400,한3400 탈퇴
조합원
10-07
2377
1181
토막소식23호
부위원장
10-07
2382
1180
서울시가 부리는 갑의 횡포는 언제까지 ???
(1)
조합원
10-07
2455
1179
서지 조합원 넘어 온단 소리가 자꾸 납니다-…
(4)
조합원
10-07
2613
1178
조합원과 함께 합니다! 중식 선전전 1일차
(6)
smslu
10-07
2282
1177
매킨지 보고서 ... 초딩도 보고서 쓴다.
(1)
초딩
10-07
2498
1176
집행부 36일차 서울시청 출근 선전전(중앙)
(4)
smslu
10-07
2511
1175
◆천막농성 27일차◆ 개점휴업 서지노
(8)
언제본부장
10-06
2553
1174
CEO의 역량
조합원
10-06
2417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새글쓰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