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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누진제 폐지

    • 이건아녀no
    • 18-12-08 09:58
    • 1,940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달말이면 정든직장을 떠나면서 조합원자격을 상실 합니다.
    저에게 겨울처럼 매서운 바람을 들이대지 마시고...잠깐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퇴직금 누진제가 폐지되면서 정산을 해보니..대략 4~5천만원 정도 손해를 봤습니다.
    이건 엄연한 개인적인 임금을 직권조인으로 착취를 당한것 같아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으로 마지막으로 조합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조합간부님들 누진제 폐지에 대한 소송은 안하십니까?

    Comment

    한마디 18-12-10 22:00
    왜 퇴직앞두시고  그런말씀 하세요  1호봉더받고 복지카드
    더 받을땐 가만계시고  최모씨 위원장할때  왜 반기 안드시고
    나갈때 되니까  누진제 꺼내시는지 모르겠네요
    학자금 없어질때  본인들  다 받았다고 신경안쓰고  찬성했던
    선배님들  후배들은  학자금  장기근속 금  누진제 조 ㅅ
    도  못받아도
    가만있는데!
    나그네 18-12-11 01:21
    말뚝 꼬시다.남의 일이라고 신경끄다가 내일되고나니 쪼매 아까웁지.ㅋㅋㅋㅋㅋㅋㅋ
    이건아녀no 18-12-11 14:49
    아직 퇴직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고 그런투로 말들을 하면 안되지요.
    나두 반대를 했는데 개개인 한사람으로 상대가 됩니까?
    누가 학자금을 받았다고!!!나도 퇴직금 다털어서 학자금 갚은사람입니다.
    후배님들 말 조심하십시요.
    남은사람 18-12-14 18:32
    2급이상만 공로연수 보내지마시고  평직원도  보냅시다
    이건 회사가아니고  놀이터 왔다가듯  일이안됩니다
    10년 이하 남은사람도 힘든데 1년남은사람들 뒷치다거리
    힘듭니다  열심히하는사람 거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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