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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 60세 논의중 -지관우 서울시 일자리정책과 주무관

    • 희소식
    • 13-10-08 18:23
    • 2,800
    지관우 서울시 일자리정책과 주무관은 -"현재 서울시 산하기관 정규직 정년을 58세에서 60세로 늘리는 방안이 논의중
    얼렁얼렁 서울메트로 2012년 노,사합의 이행 하그래이

    서울시 산하기관, 정원 3% 청년구직자 의무 채용
    이윤주기자 misslee@hk.co.kr
    입력시간 : 2013.09.30 22:41:08수정시간 : 2013.10.01 10:57:26
    앞으로 서울시 출자ㆍ출연기관은 매년 정원의 3% 이상을 만 15세~32세인 청년 구직자로 고용해야 한다.


    서울시는 고용위기에 놓인 청년들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일자리 기본 조례안을 제12회 조례ㆍ규칙심의회에서 심의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3% 청년 고용 의무 기관은 정원 30명 이상인 서울시 출자ㆍ출연기관으로 서울메트로, 도시철도 공사 등 출자기관 5개, 서울의료원, 서울신용재단 등 출연기관 10개다. 이들 서울시 산하기관의 총 정규직 인원은 약 2만여 명으로, 내년 1월부터 조례를 적용하면 600명 이상을 청년 고용해야 한다.

    조례안은 또 서울시장이 매년 청년고용 촉진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해야 하고, 청년고용 촉진,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청년일자리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도록 했다.

    지관우 서울시 일자리정책과 주무관은 "채용인원의 3%가 아니라 총 정규직 인원의 3%를 청년으로 고용한다는 뜻"이라며 "현재 서울시 산하기관 정규직 정년을 58세에서 60세로 늘리는 방안이 논의 중이어서 실질적 효과는 2015년에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Comment

    해석 13-10-08 22:39
    현재 서울시 산하기관 정규직 정년을 58세에서 60세로 늘리는 방안이 논의 중이어서 실질적 효과는 2015년에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국일보에 보도된 위내용은 현재 서울시 산하 공기업의 정년 58세를 60세로 늘리게 되면 청년일자리는 정년퇴직이 시작되는 2015년에 가야 채용할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는것을 의미하는 발언이다.
    그러므로 서울메트로도 정년60세를 달성하고 퇴직수당은 별개로 쟁취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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