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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정부와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 적자 방관 말고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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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목격자 21-04-28 08:17
    말 잘했다. 서울교통공사재정적자의 본질이 무엇이냐
    1.실패한 양공사통합
    2.무분별 획일적 불공정 정규직전환
    3.9호선 직영추진

    위 1,2,3을 모두 주도적으로 추진한 게 노조들이다
    노조가 회사를 박살내고 앞길 창창한 후배들에게 똥을 싸놓고는 책임회피하려고 헛소리들이냐
    박원순때 이 개악적인 정책에는 반대 목소리 한번 내지않고 부역해놓고는
    오세훈 당선되니까 보수시장에게  책임 묻겠다고 GR발광하는 게 참으로 가증스럽고 역겹다.
    예전처럼 양공사분리하고 무기직 정규직화 직군도 분사시켜라 그리고 9호선도 CIC같은 시민기만적 운영으로 우리 등에 빨대 꽂게 하지 말고
    완전 분리운영 해라!  이런 구조조정만이 살 길이고 이걸 조건으로 서울시는요금인상 해주기를 바란다.
    586이 싸놓은 똥 586이 치우고 퇴직해라!
    목격자2 21-04-28 19:58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4/2016112400514.html

    서지랑 도철은 몰라도 왜 메지에서조차 통합 찬성이 압도적이었는지 의문이오. 대체 뭐가 좋다고 통합을?
    목각인형 21-05-06 19:30
    월급 20만원 올려준다니까 다들 좋다고 찬성던졌잖아요 모르는거에요 모르는척하는거에요?
    111 21-05-11 22:50
    얼마나 대가리가 비었으면 고작 20만원 올려준다고 통합을 택하는지.....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ㅋㅋㅋㅋㅋ 난 두번 모두 반대 찍음
    직원 21-04-28 10:22
    방만한 양공사통합 => 결과적으로 양공사통합효과는 실패. 혈세낭비 세금먹는 하마
    분리운영만이 시민도 직원도 서울시도 모두가 윈윈하는 길이란 것은 통합전 결과들이 너무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획일적 정규직전환 역시 비효율적 비용증가를 초래하였고 불공정한 과정은 거대지방공기업의 진정한 화합을 방해하고 내부갈등만 더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박시장 이전으로 돌아갈 때입니다. 정규직화 직군은 자회사든 분사든 별도법인 운영하고 어거지로 때려뭉친 9호선 2.3단계도 별도운영 법인으로 분리시켜야합니다. 1234호선 5678호선의 분리 운영도 필연적입니다. 아직도 호선별 운영이 다르고 급여,복지도 통일되지 않은채 잡음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민노총만 좋아하는 거대노조 위한 대시민기만행위가 지난 날의 양공사통합이었고 불공정정규직 전환이었습니다.
    구의역 사고의 본질을 왜곡하고 호도한 자들의 사적 이기심을 채운 것이 통합과 정규직화였습니다. 이제는 사필귀정해야 할 때입니다. 선배세대들은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회사를 원상복구 시키도록 노력하십시오
    111 21-05-11 22:47
    구의역 사고의 본질이 뭐였나요? 설마 외주업체에 모든 책임을 다 떠넘기려는거면 적어도 공개된 자리에서 언급하는건 자제하길. 괜히 공론화되어서 통합노조의 이미지 망칠일있나.....
    조하번 21-06-24 23:36
    구의역사고의 본질
    1.박원순의 안전예산 삭감
    2.민노총집회 무단이탈
    아닌밤중 홍두깨? 누가 외주업체 책임을 물었다해?
    조합원 21-04-28 10:27
    서울시 출신 사장이랑은 같이 인형팔기도 하고... 저 짓 다 저질러논 서울시랑 같이 손잡고 국비지원 요구하더만... 이제와서 저러면 씨알이 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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