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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앞 1인시위

    • 좌번
    • 13-06-13 07:02
    • 3,306
    서지의 소식지가 나왔습니다 왜 모든탔을 서메지에 하는지 원망스럽습다 작년 인사 잘못 되었다고 서울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였고 그 결과 서울시 감사가 들어 왔습니다 그결과 인사에 문제가 있었습니가  있었다면 날리났을겁니다 왜냐하면 정연수가 잘못되기를 바랐으니까요 올해도 역시 승진이 있었습니다 승진의 특징은 철저히 본사 현업 여직원 남자 직원의 비율을 철저히무시했죠 지들만의 잔치가 되 버렸으니까요 작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본ㅇ사 현업 여직원 남자직원 비율 지켰습니다 그래도 서열 조금 바꿨다면 미안합니다 하지만 올해의 승진을 보면서 미안함은 사라져 버리고 원망만 가득 합니다 지노의 소식지에 시청얖 1인시위에 비난글이 써있습니다 작년 승진 올해 승진 비교해 보십시요 ....., 그리고 부그러운줄 아세요 자랑스럽게 떠들어 대던 메트로인상 3년에 걸쳐 겨우280명 이었습니다 정연수 집행부에서 메트로인상 폐지 하고 연구용역안에 대한 승진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왼 일입니까 승진이 자기들의 작품 인것처럼 으시되고 폼내고있습니 적반 하장도 유분수 입니다 가슴 맺힌 메트로인상을 자랑스럭게 되뇌이던 그분들은 어디가고 승ㄹ진이 자기들이 만든양 자랑스럽게 외쳐됩니다 1인시위 뭐가 잘못되었습니까 작년의 승진이 올해보다 잘못되었습니까 정말 그런다면 조합원께 손가락질 받겠습니다 아니라면 1인시위 격려해주십시요 승진의 경력은 작년의 노사 합의사항 입니다 몇프로 정해지질 않았을 뿐인데 마치 자기들만 고참 직원들 위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진정 고참들을 위한다면 작년 노사 합의서 정년 연장과 퇴직수당 보존에 신경쓰세요 아 정연수가 퇴지수당 폐지했다고 하던데 어디 그런 글 귀 있습니까 노동자는 굴하지 않습니다 당당 합니다 공무원과 정넌을 같이한다 퇴직수당 보존한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자신이 없거든 작년 노사 합의서를 건들지 미세요 7월에 나오는 과업 내용에 따라 아니다 라고 해서 조합원을 파업 투쟁으로 끌어 들이고 조합원이 동참하지 않았기에 어쩔수가 없어서 합의할수밖에 없었노라고 그렇게 하지 마세요 정연수처럼 합의서 마이너스 하지말고 작성해보세요 더이상 쇼 부리지 마세요 올해도 임금인상과 성과급을 기대합니다 천만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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