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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농성 안했으면 도장 찍었겠지

Name: 힘없는 조합원
Datetime: 13-10-13 20:25
Views: 2,420

서울지하철노조 앞 서메지노 군자간부들의 농성은 정말 위대하다
수염 기른 한찬수 지부장 고맙다. 날씨가 쌀쌀하고 34일째 얼마나 고생이 많을까
정의문제다. 정년노사합의 무시, 퇴직수당 반토막, 승진 직원 월급에서 이게 말이 돼냐
날추워져 힘들겠지만 끝까지 버텨...좋게 도장 찍게
조그만 참아...
언제본부장 한찬수 지부장 홧팅 ....권혁민 지부장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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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조합원 13-10-13 22:40

서울시장도 58새 정년으로 합시다.
누구는 연임하려고 해도 봐주고
누구는 피크제로 하라하고
법을 바꿔야 한다

언제본부장 13-10-13 23:12

박원순시장의 정년은 내년을 마지막으로 우리손으로 끝내줍시다.

시청 13-10-14 20:44

천막은 시청앞마당에 치면 즉방인데
그용기면 충분이 할수 있을거 같은데
한찬수를 위원장으로
하루빨리 시청으로 가자 한찬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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