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의회 행정감사에서 지하철 승진비리라고 제보하고 떠들던 인간들이
집행부 잡고나니 지하철조합간부 모두 끼워넣었군.
선량한 조합원 모두 재끼고 지들이 차지했군.

그러고도 민주노조고 조합원 위한다고 조동아리 놀리냐.

최근 국정감사에서 지하철의 승진문제가 얘기되고 있다.
가관이다.
중앙에서 이번에 승진한 인간들 모두 승진예정인원과는 한참 떨어진
인간들이다.

그들이 저질렀던 비리가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관련자들은 모두 거기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국정감사에서 공개될 그 실상을 보면 서지간부들의 파렴치함을 보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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