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출신 기획입사 관련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 언론중재위 결정이 내려졌다고 한다.
근데 참 웃긴 사실이 하나있다.

무경력 000이 기숙사 건설현장에서 일한게 PSD 관련 경력인 것처럼 서교노는 말하고 있다.
본사 앞 폭력시위를 주도한 그가 은성psd에서 전혀 근무하지 않았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PSD관련 경력에 노가다 현장일도 들어간다는 해석은 도대체 기술을 뭘로 보고 그러는 것일까??
은성psd 또는 유진메트로컴 등 psd관련 외주용역업체에서 근무했거나 이와 유사한 설비제조업체에서 근무해야 관련 경력이라 볼 수 있지 않나?

노가다 경력을 관련 경력이라 인지하는 서교노의 주장에 기가 차고 키우던 반련견도 웃다가 고꾸라져 배를 뒤집어 보인다.

더욱더 분노해야 하는 중요한 사실은

업무직(무기직) 상태에서 폭력시위에 기대어 2달간 본사 앞을 불법점거하여 시위한 통진당 출신000이 아무런 징계조치도 없이 정규직 전환되었다는 사실이다.  이건 특혜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만약 청년 정규직 직원이 똑같은 이유로 텐트농성했다면 바로 해고당했을 것이다.
보수언론의 지나친 표현의 보도는 지적받아 마땅하나 통진당 출신000에 대한 무징계 정규직 전환 특혜의혹 또한 이번 국조에서 무게있게 다뤄져야 할 것이다.

민노총 서교노는 스크린도어 PSD분야 관련 경력에 노가다 현장 경험을 유사경력으로 간주하지 마라
기술인으로서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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