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민주노총 소속 서울지하철노조 홍대역 지회장 이 모씨가 직위해제(범행 가담) 되었고,
공범도(서지) 직위 해제 되었다고 신문에서 봤습니다
현장에는 서울역 부역장이 모든것을 다하였다고
서지 지회장이 합니다.
어찌된 내용인지 아시는 분
답글 좀 부탁 합니다

문제는 서울역부역장 경찰에 걸린거고
서지지회장은 내부감사에 걸린겁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내부감사에 걸린 서쥐지회장  건은 계속해서
축소하고 덮어주려는 정황이 의심됩니다.

서지지회장을 조직적으로 비호하려는 세력이 있다라는 사실을
내부수사가 가능할까요?
검찰이나 감사원에서 수사해야  민주노총간부 뒷배 봐준
비호세력까지 처결할수 있습니다.

특히 서지역무지부ᆢ
자꾸만 사건을 호도하고 언론에 누가 제보했느니 허위사실유포까지 하는데ᆢ

오윤식지부장이 책임지고 해결하시오.
아니면 일이 복잡해 질것이오.

오윤식이!
투쟁을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훈수 한 번 해줄게 믿고 따라서 해봐.
진정 조합원을 사랑하는 지부장이라면 말이야.
현장활동가 10명 규합하여 서울시청 정문앞에 농성단 천막을 치고, 사태해결될 때까지 무기한 장기농성을 꾸려야 한다.
그것도 즉각적이고, 단식투쟁 포함한 최고수준의 극한농성을 펼쳐야 하는 것이다.
이 정도 배포와 깡다구 없이 외풍 차단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역무를 살리고 조직을 보호한다라고 하는 것은
그런 얄팍한 수로는 안된다. 거부를 해당 조합원들에게 하라고(?). 그건 말이다. 너가 전면에 나서서 온몸으로 막아야 하는 것이다. 너는 앞에 나서서 온몸으로 막아낼 시늉조차 안하고, 조합원들이 개별적으로 알아서 거부하라는 것은 이미 전술상 실패한 것이다.
이렇게 질 떨어지는 전술구사는 너무도 뻔하고, 한 마디로 쪽팔림의 연속이다. 이런 것은 안 내느니만 못하다.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요청하든지, 제로 베이스에서 한 점 의혹없이 의혹해소를 위한 범노조를 초월한 진상조사에 응하겠다고
기자들 불러들여 기자회견을 하는 것이 방책이니라. 뭐가 구려서 거부를 일개 조합원들이 알아서 하라, 마라 남발하냐?

본인이 떳떳하면 그만이지요.
어차피 한 달이상 지난건 스마트카드사 자료만 있고
Cctv녹화분도 없습니다.

"난 그날 근무했지만 그런 사실없고 알지도 못했다"
이런 문구라면 써줘도 무방하다 봅니다.

서지역무 병싱들 이제 한 번 내린 전통도 번복합니다.
전통 게시판에서 지웠네요.

오윤식지부장이 너무 게시판지기만 하다가
이제는 정신이 이상해진듯 합니다.
서지집행부도 임기가 다 되어가긴 하나봅니다.

지들 지회장이 범인이니 돌아다니면서 말하기도 쪽팔리고ㅋ
이제 내려오시는게 어떨지요?

메쥐부역장 애인이 신고했다던데

그 부역장 서지에 있다가 메지로온지 3개월이라며.
왜 메지로 왔을까?

윤시기가 시키드나?

유운시기가 능력은 있습디다. 어디가나 좋은 평가 있다네요. 조심하십시다. 조만간 메지역무 싹 합작한다는 소문 있습니다. 쥐새끼 같은 윤식이가 아무래도 환급건을 죄직 합작으로 밀어 붙인다는 얘기기 들립니다. 벌써 2명 울 지부장중에서 넘어 갔다는 소문이 돕니다.만약 그리 되면 그ᆞ 새끼는 영원히 발 못 붙이게 합시다.

도로아미타불~~~
도로아미타불~~~~
도로아미타불~~~~~
도로아미타불~!~~~~~
도로아미따따불~~~~~~

한심하구만 2명이라니 한노총도 아니고 윤시기 딱까리라 뒤져라

메지서울역부역장은 골수 우리 메지사람입니다. 탄원서라도 받아 줘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비정하게들 굴지 맙시다. 그사람 때문에 서울역이 대부분 메지조합원입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뱁는 조직은 곧 대중으로 부터 뱉어 집니다.

역시 모함하고 뒤집어 씌우는데는 일가견이 있어요 서쥐가.......
이런식으로 은근히 물타기를 하네 누가 쥐시끼 아니랄까봐
도둑질 한인간은 서쥐고 메지고 참작의 여지가 없습니다
메트로 전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절대 옹호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서쥐가 너무 좋아하잖아요 반드시 밝혀내야 하고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한심 그 자체군, 서지역무는 자기입장이 명확한데 우린 없고 군자 땜에 조직분열되고 역무에서도 윤식에게 기대려는 잡종나오고 말도 안되는 탄원서 받자하구. 이게 조직인가? 비탄스럽다. 이런 노조에 붙어 있는 우리가 한심하다.

요놈도 좀 수상하네
여기껏 메지에 있으면서 그정도도 서쥐음해를 구분하지 못한다면 음 그대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현실을 똑바로 보시고 잘 생각해 보십시요

요노이라니요, 어떻게 같은 조합원끼리 욕을 합니까?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당신 정체는 뭐요. 당신 노조간부지요. 난 정연수위원장님과 2군데서 같이 근무햇던 사람이고 첨부터 역무본부조합원입니다. 첨부터요. 사과하십시오.

싸우지 맙시다. 어려울 땐 함께 상처를 어루만져 줍시다.

사과드리죠 역무현장간부인데요
근데 역무에서 그정도 오랜 세월에 그정도 소신이 없음은 인정하세요
우리 메지의 문제가 이런데 있는겁니다
밑에 사실여부 역무에서 모르는 사람 없을껄요
그럼에도 몸담은 조합을 향해 확인도 없이 함부로 한심,잡종,비탄이란 단어를 쓴다는것에 첨부터...라는 말을 믿을수가 없네요
나름 답답하겠지만 그래도 그렇지요 반성 하세요

무슨 말씀이신지?

서울역이 메지조합원이 많은 건 일호선지부장님이 1호선 잘관리하신
덕분이고 김진@ 정의당 후보 때문에 역효과 난 것입니다.

그리고 메지는 성명서 받은 적 절대없습니다.
그 옛날 박군@  명예환경감독감 건도 가차없이 처냈습니다.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오윤시기 처럼 뒤에 숨어서 게시판이나 지우고 한 번 내린 전통도
여론보고 철회하는 비겁한 짓은 안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조합원들 동향은 어떤가요? 저희역은 공로연수간다는 선배눔이 탈퇴를 했더군요.

역무게시판 내린 거는 감사실하고 어느 정도 얘기가 되고 있다는 정보

아무래도 유운시기한테 뒷통수 또 맞는거 아녀

우리도 거부 전통 보냅시다

니들 거부전통보냈다가는 조직 작살나기 때문에 못 보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