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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우사장 사의표명
Name:
잡원
Datetime:
14-05-09 10:26
Views:
3,266
쑈!! 하는것은 아니겠지...
기본적으로 노동조합을 부정하는
사람이기에 잘된 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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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14-05-09 10:28
원숭이의 꼬리짜르기 인가?
원숭이의 꼬리짜르기 인가?
정우
14-05-09 10:56
정우야, 빨리 좀 나가라. 너같은게 있으니 회사가 잘되겠냐
나갈 때 민노총에서 온 낙하산들도 데리고 같이 가거라
정우야, 빨리 좀 나가라. 너같은게 있으니 회사가 잘되겠냐 나갈 때 민노총에서 온 낙하산들도 데리고 같이 가거라
비교
14-05-09 11:40
최연혜 철도사장 은 대통령이 밀어줘서 그런가
대구추돌사고/공천 청탁/민영화 반대파업
그렇게 사회적 지탄이 있어도
사표쓰지않고 감싸주는 보이지않는 손이 있으니 좋겠다
비교되내
2014년상왕십리 지하철 추돌은 대형참사 / 2013년 대구역철도 추돌은 일반사고
참 세월호 뒷끝이라해도 정부가 넘 편애한다
최연혜 철도사장 은 대통령이 밀어줘서 그런가 대구추돌사고/공천 청탁/민영화 반대파업 그렇게 사회적 지탄이 있어도 사표쓰지않고 감싸주는 보이지않는 손이 있으니 좋겠다 비교되내 2014년상왕십리 지하철 추돌은 대형참사 / 2013년 대구역철도 추돌은 일반사고 참 세월호 뒷끝이라해도 정부가 넘 편애한다
개고생
14-05-09 11:42
직원 퇴직금만 날라갔구나. 직원들만 개고상하는 하는구나
직원 퇴직금만 날라갔구나. 직원들만 개고상하는 하는구나
원숭이들...
14-05-09 11:49
2013년 것까지 들고 나오고 랄지세요?
지금은 2014년이오.
다 세월이가면 잊혀지는거요...한국병은 3일이면되는데...이 번엔 세월좀 가야 하것소...
세월호란 이름이 그래서 붙은거요...교주님의 높은 뜻을 잘~~알기요...
2013년 것까지 들고 나오고 랄지세요? 지금은 2014년이오. 다 세월이가면 잊혀지는거요...한국병은 3일이면되는데...이 번엔 세월좀 가야 하것소... 세월호란 이름이 그래서 붙은거요...교주님의 높은 뜻을 잘~~알기요...
사마리아
14-05-10 10:07
장사장!
결국 이렇게 마무리 되는구려 !
인간적으로 안타깝소~
장사장인들 사고를 내고 싶었겠소. 다 인덕이 없고, 부덕의 소치라고 자위할 수 밖에 뭐가 있겠소.
공기업도 아니구, 사기업도 아닌 반관반민 회사라서 더 힘들었을 것이오. 되는 것도 없구, 안 되는 것두 없는
그야말로 난맥상이 어디 한둘 이었겠소. 그 얽히고 섥힌 실타래를 풀려니 그 적폐가 어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니고
위로는 일제 식민지 잔재시대부터 내려온 철도의 철밥통 근성이 이런 사고의 발단이 아니겠오.
특히 철도분야가 가장 낙후 및 후진성, 수준면에서 열악하고, 뒤쳐진다는 것은 느껴봐서 알 것이라 보오.
아직 구두선도 떼지 못했는데 사임을 하신다니, 인생이란 원래 이런 것이런가 하고 생각드오.
누구 탓을 하리오. 현장경영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착근도 못 했으니... 더불어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되어 있었으니
한 마디로 재수가 없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오.
현자를 찾으시오. 이 회사에서도 현자 2명 발탁하고, 찾아냈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런 아쉬움이 또 남는 것은 무엇이오.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넉넉한 시간의 한 가운데서 인생을 풍미하시기 바라오. 남은 인생의 건승을 빌겠오. 적극적으로
돕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오. 수고가 많았오.
장사장! 결국 이렇게 마무리 되는구려 ! 인간적으로 안타깝소~ 장사장인들 사고를 내고 싶었겠소. 다 인덕이 없고, 부덕의 소치라고 자위할 수 밖에 뭐가 있겠소. 공기업도 아니구, 사기업도 아닌 반관반민 회사라서 더 힘들었을 것이오. 되는 것도 없구, 안 되는 것두 없는 그야말로 난맥상이 어디 한둘 이었겠소. 그 얽히고 섥힌 실타래를 풀려니 그 적폐가 어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니고 위로는 일제 식민지 잔재시대부터 내려온 철도의 철밥통 근성이 이런 사고의 발단이 아니겠오. 특히 철도분야가 가장 낙후 및 후진성, 수준면에서 열악하고, 뒤쳐진다는 것은 느껴봐서 알 것이라 보오. 아직 구두선도 떼지 못했는데 사임을 하신다니, 인생이란 원래 이런 것이런가 하고 생각드오. 누구 탓을 하리오. 현장경영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착근도 못 했으니... 더불어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되어 있었으니 한 마디로 재수가 없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오. 현자를 찾으시오. 이 회사에서도 현자 2명 발탁하고, 찾아냈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런 아쉬움이 또 남는 것은 무엇이오.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넉넉한 시간의 한 가운데서 인생을 풍미하시기 바라오. 남은 인생의 건승을 빌겠오. 적극적으로 돕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오. 수고가 많았오.
장사장똥
14-05-10 17:13
너 진짜 또라이야 또라이.
와 이런 정신병자도 있네그려
그러니 우리 메트로가 온전하겠냐구.시장 딱가리 못 도와줬다고 천추의 한이랴 참 끌끌끌
너 진짜 또라이야 또라이. 와 이런 정신병자도 있네그려 그러니 우리 메트로가 온전하겠냐구.시장 딱가리 못 도와줬다고 천추의 한이랴 참 끌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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