밦 값못하는 노사협력처가 이제 도마 위에 올랐다
과거 민주파 노동운동방식이 대부분의 노동계를 지배하는 시절
서울지하철에도 나름대로 노동 전문가들이 많이 양성 되었다
김## - 당시 노동조합 간부의 약간의 뒤를 봐주고 투쟁수위를 조절하는등  나름대로 노동계를 이해하는 스타일
송@@ - 귀신도 울고갈 노동조합 빠꼼이, 그래도 나름 수위조절을 할줄하는 스타일
이&& - 단순, 돌진형이지만 나름대로 좌우 균형 감각을 가지고 노사가 상생하는 노선을 선택, 하지만 고집은 강한 스타일
김**- 노동조합 "노"자로 모르는 문외한 , 왜 그자리에  있는지 존재감도 없고 노동계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음
          색스폰만 불지말고 복수노조시대에 사측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적극적으로 공부를 해햐 할것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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