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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리 차지하려는 아귀다툼이 본부장 사퇴로 귀결

    • 조합원
    • 18-03-30 09:49
    • 990
    메지에서 서지로 끌고간 사람이 약속된 한자리 차지하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에 실소....

    기술 본부장 서지출신 후보가 어느지회에서 건축파트 근무제도에 대하여 소신껏 답변했다가 상대편을 지지하는 세력에게 sns 악선전으로 음해당하고 있다고 이의제기를 했는데 선관위가 유권해석을 내놓은 것을 보니 순 엉터리.....

    메지 건축 조합원 끌고 가서 한일이란게....영 아니올시다
    거기서도 찬밥덩어리..

    서지 역무본부장 예비 후보자는 아예 도철 출신 활동가 런닝메이트 짝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비열한.....

    단독 출마한 승무 본부장조는 나눠먹기 하려다가 무효라...
    이건 더더욱 아니올시다로 낙마....

    본사대의원은 자기 조직이 어디인줄도 모르고 출마후 등록 무효..

    노.사간 이견에 대하여는 입도뻥긋 않는...이게 노조냐?

    무조건 따라와 무대포가 싫어서 메지가 조타

    Comment

    조합원 18-03-30 11:51
    통합노조의 헛발질은 메지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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