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경사
소통마당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서울지하철 조합원 5000명 회복..
Name:
정신차려
Datetime:
13-04-14 20:00
Views:
3,293
서울지하철 노동조합이 3월 조합비 공제기준으로 5000명을 회복 하였다.
메지노에 가있던 조합원이 다시 돌아오기 시작했다.
정권이 바뀌고 그들의 상전노릇하는 사람들이 진작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는데
이제 겨우 분위기를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ㅉㅉㅉ
목록
수정
삭제
답변
새글쓰기
Comment
조합원
13-04-14 20:58
근디 대의원이 어찌 117명이다요
거긴 대의원 40명 뽑는것도 우리 따라 하더만 어찌 그리 펌푸질만 하는지
거긴 41명만 돼도 대의원이 2명여? 여긴 61명 넘어야 대의원 2명인디
어짜스가나잉..4500명 안되는것 본사에서 확인 됐당게로..
대표 과반 노조도 아니라서 2/4 분기부터 25개 사업장별로 산안회의 우리도 한단소리 안들리냐잉...
담달에 빈집 털러 가니께 문단속 잘하그래이...
근디 대의원이 어찌 117명이다요 거긴 대의원 40명 뽑는것도 우리 따라 하더만 어찌 그리 펌푸질만 하는지 거긴 41명만 돼도 대의원이 2명여? 여긴 61명 넘어야 대의원 2명인디 어짜스가나잉..4500명 안되는것 본사에서 확인 됐당게로.. 대표 과반 노조도 아니라서 2/4 분기부터 25개 사업장별로 산안회의 우리도 한단소리 안들리냐잉... 담달에 빈집 털러 가니께 문단속 잘하그래이...
펌
13-04-14 21:38
번호 : 181659 From : 1.236.134.97
글쓴날 : 2013-04-14 21:22:56
글쓴이 : 일본사례 조회: 22/추천:2
제목: 박정규위원장, 오윤식지부장 철저하게 이렇게 해야 혼란스런 역무현장이 정리됩니다
6월 달 상반기 내로 서울모델공익위원회에서 정년연장과 퇴직수당을 정리하지 못하면
조합원들이 대거 메지노로 이동한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그러나 천만에 콩떡입니다. 6월
안에 정리하지 않더라도 정년연장을 바라는 이들은 대부분 메지노로 이미 이동한 상태고
후배들은 메지노로 이동한 사람들이 나가 주었으면 하는 겁니다. 결국 박수를 오히려
친다는 것입니다.
서지노 이렇게 합시다.
1. 정년연장 하지 맙시다!
2. 서지노가 공사와 협상의 권한이 주어 졌으니 서지노에 남은 55년생 분들을
노사협상해서 자회사로 모두 보냅시다.
그러면 답은 저절로 나옵니다.
박정규위원장 오윤식지부장
당신들의 조합원만 신경쓰세요. 왜 오지랍 넓게 메지노까지 신경씁니까? 일본 복수노조
사업장의 경우 자기 소속 조합원들의 경우 철저하게 퇴직 이후도 보장합니다. 우리도
그렇게 갑시다.
메지노 가신 분들 정연수와 이성인이 책임지고 서지노에 남은신 분 박정규와 오윤식이
책임지세요.
번호 : 181659 From : 1.236.134.97 글쓴날 : 2013-04-14 21:22:56 글쓴이 : 일본사례 조회: 22/추천:2 제목: 박정규위원장, 오윤식지부장 철저하게 이렇게 해야 혼란스런 역무현장이 정리됩니다 6월 달 상반기 내로 서울모델공익위원회에서 정년연장과 퇴직수당을 정리하지 못하면 조합원들이 대거 메지노로 이동한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그러나 천만에 콩떡입니다. 6월 안에 정리하지 않더라도 정년연장을 바라는 이들은 대부분 메지노로 이미 이동한 상태고 후배들은 메지노로 이동한 사람들이 나가 주었으면 하는 겁니다. 결국 박수를 오히려 친다는 것입니다. 서지노 이렇게 합시다. 1. 정년연장 하지 맙시다! 2. 서지노가 공사와 협상의 권한이 주어 졌으니 서지노에 남은 55년생 분들을 노사협상해서 자회사로 모두 보냅시다. 그러면 답은 저절로 나옵니다. 박정규위원장 오윤식지부장 당신들의 조합원만 신경쓰세요. 왜 오지랍 넓게 메지노까지 신경씁니까? 일본 복수노조 사업장의 경우 자기 소속 조합원들의 경우 철저하게 퇴직 이후도 보장합니다. 우리도 그렇게 갑시다. 메지노 가신 분들 정연수와 이성인이 책임지고 서지노에 남은신 분 박정규와 오윤식이 책임지세요.
이름
패스워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0627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1390
1278
역무본부 시청 1인 시위 15일차
smslu
06-27
3252
1277
최악의 4조2교대 인원축소는 노조가 할일이 …
(5)
인원축소거…
06-26
3252
1276
3/6일 역무본부 출범식,3/11중선위 소집, 3/19일 …
(1)
좌번
03-05
3253
1275
장정우사장 사의표명
(7)
잡원
05-09
3253
1274
신천역 근무중 사망은 산재가 명백한데도 책…
(6)
조합원
06-06
3253
1273
조건없는 정년연장 실시! 전직원이 공유하는 …
좌번
07-21
3254
1272
합의사항 조속한 시행. 노력해주세요
(3)
김경회
03-27
3255
1271
님을 위한 행진곡이 문제라고.... 프랑스 국가…
(1)
조합원
05-18
3255
1270
5.15일 전후-약1300명 승진, 5.19~26 역무 인사발…
(7)
소식통
04-02
3255
1269
2차 집행위원회의, 신정차량사업소에서 개최
(6)
smslu
07-16
3256
1268
근속 기념품 90만 지급-소송비 27천~4만 도철 …
그리기
08-20
3256
1267
서열공개 5월2일
(2)
조합원
04-30
3256
1266
업무직만을 위한 노사 합의서
잘해보자
11-12
3257
1265
임단협 가상 시나리오 ---- 초딩도 쓸줄알…
(9)
초딩
10-26
3258
1264
이번 승진은 아예 반납하자-지해장이 시키는 …
좌번
05-08
3259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새글쓰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