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것을 빼앗아서 을에게 주는 하향 평준하. 을끼리의 싸움을 붙인 것은 바로 누굴까요, 오십대인 후배들 가지고 진급 장난 치는 건 누군가요. 자기들 말 안 들으면 협박하고 왕따시키는게 누군가요. 공기업입니다. 절차가 잘 못 됬나요. 북한에서 김정은이 한테 게기면 죽음이죠. 우리는 뭐가 다른가요. 이쪽 아니면 저쪽이라는 논리로 을들 갈라치기 한 건 양쪽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짜마춰 진 고스톱. 언젠가는 터집니다.

절대적인 찬성 입니다
우리는 경영진이라는 철새들과 그리고 악어새처럼  조합원들에게
기생하는 민주노조라는 서울뿐인 노동조합
그사이에 불쌍하게 살고 있는  바보들

서지노조 간부들만 싹 모아서 북한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거기서 노동 조합 활동하라고... ㅎㅎ

부시장 이 인간아 헛소리마라
너가 부시장이면 다냐?

여당도 똥줄
박원숭이도 똥줄
서교노도 고소고발은 못하고 성명서만 내면서 똥줄
니들이 진보?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앞으로 진보는 모두 양아치라  칭한다
아, 스벌...
그럼 이제 자한당을 지지해야 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