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노의 역사는 무엇인가

핵심은 노동조합의 조합원을 위한다는 미명아래
조합간부의 자기만 옳다는 독선과  새로운 조합원들의 의견을 막는 시대착오적인 역사를 뒤돌리는 정책의 연속였다.
그 연장선이 사장퇴진운동이다.
지금까진 겪어본 사장중에 이만한 사장도 없다.
현재 사장퇴진은 특정인을 새사장으로 영입하여
서노의 세상을 만들고 시대의 새로운 조합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막으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행위이다.
즉각적인 중단이 새로운 시대에 맞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메지를 없애려는 간교가 있다.
또한 이는 서노가 조합원들의 합리적인 의견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증명하는 행위일 뿐이다.

겉으로는  사장의 퇴진이지만 
속으른는 메지를 없애서 조합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막으려는 행위이다.

이에 메지는 조합원들과 간부들은
이를 막고 조합원들에게 진짜 의도를 알리는 기회를 삼고 합리적인 면을 강조하여
새로운 조합원들의 확보의 기회롤 삼아한다.

젊은 직원들이여
시대착오적인 서노를 탈퇴가 정답이다.
그들에게는 여러분들의 앞날에 희망이 빛이 없다.
앞뒤를 맞추어보고 미래를 보면 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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