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일(월) 15시~ 서울정부종합청사9층에서 전공노련과 행자부 공기업과 정책협의회가 있었습니다.

행자부는 임피제 패널티 지침은 변경됐으니 지자체와 잘 협의해서 축소신고만으로도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노사정 위원회에서 한방에 정리하면 가장 좋긴 합니다.

저는 모일 모시 모장소에서 유력 모정치인을 만나서 임피제 부당성과 폐지 주장을 하며 그 정치인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오늘 아침 08시부터 09시까지 인재개발원에서 곽용기 지부장님과 함께 직원 선전을 했습니다.
 

3월13일(화) 09시20분경 인사처를 방문 임피제 관련 인력채용현황에 대해 들었습니다.

문제는 임피제로 채용한 정원 외 인원을 정원으로 인정하면 문제는 해결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여러 어려움들이 예상됩니다만 최선을 다해서 임피폐지 투쟁에 앞장서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사의 의지가 첫 번째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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