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대체근무 수당이니 기타 비용을 제하고 남은 돈에서 임금인상이 이루어져 실적급 수당으로 빠져나가 실제 인상율이 0.5%이상 낮아져 손해가 막심하다
앞으로 승진 대상자등의 비용은 별도 예산에서 지출하는 합의가 있어야한다
어느 한쪽이 승진하는데 다른쪽은 승진이 밀린다면 형평성 차원에 자꾸만 기존 합의가 비틀어져 꼬일수 밖에 없고 이런 내용들이 노조 대표자들 발목을 잡고 있는한 단협은 후퇴할 수 밖에 없다
이번에 체결한 잠정 합의안은 통합공사 단협으로는 그래도 쌍방의 단협 내용중 유리한것으로 상향 시키려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많았는데 통합노조 위원장병 걸린 한 사람 때문에 한해 농사 모든게 망쳤다
공동교섭은 무척 힘들다는것을 깨닳았다
올해는 무조건 개별교섭으로 실력을 입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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