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노조 노조원이지만 좋아서 있는게 아니고 , 통노가 싫어서 그냥 붙어 있는데..
이번 통노청년회 주장이 맞는것도 같다, 언론 인터뷰도 하고 신념있어 보이더만.
그 직원이 앞으로 노조간부가 된다면 부디 초심 잃지 않고
지금 교통노나 ,통노 노조꾼처럼 야합했다 배신했다가 어용됐다가 하지말고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해서만 일해주기를 바랍니다.
현직 노조간부들처럼  당리당략에따라 선거에 이기면 붙어있고 지면 또 다른파하고 손잡고.
그런거 따라 하다간 아주 못쓴 사람 됩니다.

둘다 싫지만 통노는 더 싫어서 저도 교통노조입니다...
그래도 통노노조간부해서 사장이하 여러 높으신곳에 가시는 노조간부보단 교통노조간부들이 덜해서 입니다..
어제 교섭장에 전 도철위원장출신으로 기술1급이 사측대표로 나오셨더군요...참...세상 이렇게 무섭네요....
부디 청년위원회에선 정말 노조원만 생각하는 일꾼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는  교통노조 싫어서 통노에 있습니다
단일노조 시절부터 왕따시키는  조직문화가 싫어서요
이번 사건으로 교통노조가  조금이라도 반성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요
교통노조게시판에는  통노조합원 들어오지 말라고 대놓고 글 써대는데,교통노조 조합원님들도 여기에 들어 오지 마세요
역겹습니다
당신들 이중성 때문에 말입니다
상대 노조도 존중해 주세요

존중은 말이에요 수서승무 조YS이가 후배사번들 회사못다니게 한다고 하는게 후배들을 겁나게 존중해서 하는것이군요~

법적처벌 받을래
이 인간아 니 애미가 불쌍타

니가 잘못을 많이하긴 했구나
반성좀 해라
가뜩이나 승무 후배들 싸가지 없다고 본사까지 소문 파다하게 났더구만
니가 근무를 얼마나 개판으로 했으면 선배가 회사 못다니게 한다고 하겄냐
승무후배 니들이 살려면 선배들한테 잘해라
니들도 후배 있잖니?
승무 막내 덩신덜아
이제 세상 바뀌면 너같은 인간은 우물안의 개구리가 될꺼다
수서승무 후배들아 조심들하고 정신차려라
곧 수서승무가 시베라아처럼 될꺼다

수서승무 신상한번 털어봅시다
이 칭구  지속적으로 조××까는 후배입니다
아마도 서지부서장인가 봅니다
아이피 추적해서 명예훼손으로 바로 고소합시다.
요즘은 LTE도 돈만주면 모두 추적가능하잡니다
본부차원에서 고소고발 합시다

2015~2016사번인걸로 알고 있으며
블라인드 앱에도 계속 올리더군요
벌금 내게 하시고 징계 먹입시다
본부 차원에서 나서서 법적조치 합시다

절대고소 못한다에 한표
ㅎㅎㅎ
100%뻥까

현재 서쥐 탈퇴러시일자 서지 팩스 OFF
역쉬 서지스러워~~

노노갈등에 불법집단으로 전직원이  매도당하고 있다
이기회에 박봉이라는 공무원보다 낮은  연봉 언론에 알리자 (기자님들 연봉 팩트체크 꼭 해주세요)
그리고 비리는  없습니다
다만  폐쇄되고  인기없던    (psd.구내기관사.차량단순정비원) 무기계약직  채용시 지원자가 거의없어
1대1 수준의  경쟁률이된 배경은 문제다
원인은  (폐쇄된 모집공고)( 인기없는 회사 무기직) 채용으로  직원들위주의 정보의 비대칭이(관련직원의주로 모집 공고 인지) 가  세습고용
비리온상으로  변질되고 확대된 팩트이다
다만  이들을 차이없는 정규직화 로 특혜 문제로 보이는것은 또다른 정치적문제이다
기존 정규직과 차이없는  정규직화 는  공무원 9급임용자나 7급 임용자나  동등한 처우 해준꼴이다
토 그과정에서  기존 직원에 임금.복지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수 있음에도  기존 대지지분 . 정규직  의사(투표)을  무시한것이  작금의 조합원  불만을
초래한것이다
비정규직의  차별금지는 이해된다 하지만 무분별한 차이없는 특혜성 정규직화는 현정부 .서울시  노동조합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사생아적  사회문제이다

각설하고 언론에 대단한 특혜의혹이 있는것처럼  부풀려지고 .이런문제로 보수관제언론및 정치인에 제보한 집단또는 개인은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보는격이다
이런문제가 언론에 자주나오다보면  근로조건( 과다인원. 휴가제도등복지) 등  엉뚱한 부분으로 불똥이 튀는것을 우려했어야한다

마지막으로  이런 채용과정의  의혹해소위해서라도 또  외국인등다양한 시민접촉  공기업인만큼 영어과목 부활과
자격제한철폐(승무차장직에 면허)자 제한으로 기회박탈 문제해소하고  철도처럼 자격증.면허증소지자는 가산점제도로 바뀌어야 한다
언론은 이참에  동일입사년도 비교 공무원보다 닞은 교통공사 평균연봉 진실도(전국최고수준의 전직원 평균근속년수가 20년수준)임에도 단순 연봉만 공개되는 현실  야간작업이 포함된연봉도 알려져야한다

왜 들어올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직원들 자녀 친인척이 들어올 정도면 좋은 자리 아닌가요
젊은이를 일자리가 없고 고용률 최저인데 당연히 공고 정상적으로 했으면 정년보장되는 무기계약직 10대 1은 됐을겁니다

맞는 말이고 참 안타깝다.
공사 통합시 나름 서운한점이 있는 13사번부터 16사번까지 근속급 챙겨 주려는 선배들 그리고 노조도 해당 사번들에게 특혜를 주는 것이므로 공정하지 못한건가??
임피제 실시로 정원보다 더 채용해서 일자리를 창출 했으나 총액인건비 잠식되고 선배들 임금 잠식 했으니 공정하지 못하고 손실분 보존해 줄 것인가??
세상은 모두가 다 좋을순 없다. 조금 서운하고 손해보더라도 다 함께 같이 사는 것이지.

교통공사 직원들의  친인척 .지인  들  비률은 우리 사무소 볼때 전체직원 조사한적 없지만 대략20%정도 예상한다
이런 상황ㅇ 발생한것은  시험제도에 있다 
기존 직원들은 무슨 자격증
면허증 있어야 지원자격있는것을  숙지하고 있기에 자녀형제들에  인식 시켜 주었기 때문에
대다수 직종이 공고 졸업해도 .자격.면허증 있으면 시험 볼수 있는반면 서울대나와도 자격.면허  있으면 시험자체 볼수 없는 구조때문이다
10년전 입사한 메트로 1기2기 3기 들은  면허증 자격증 없어도  (영어.기게공학 전깅공학)으로  시험봤기에  경쟁률 50대1수준 이여서  직원자녀들
합격힘들어  친인척이 드물었다
Ncs한과목인 지금시험제도는  폐쇄된  입사시험 제한과  정보비대칭으로 (그들만의 리그로) 특정직종은 차장업무임에도
한자리수 경쟁률도 발생한다

공정하다면 진인척이 많다고 잘못된건아니
군인(장교.하사관)들도 친인척 비율높다
이잠에 공무원처럼  영어. 국어 한국사.  전공  등으로 세분화 해 시험봐야한다

추후 에도  자격.면허 비율이  응시자격 면접 등에서 우위가 높아질수록  정보을 가진 직원 친인척비중은
50%도 넘을것이다

이번 무기직 자격증없는 사림이 태반이래요 무슨 자격증 타령입니까
그럼 공채 합격자도 직원 자녀들이 대다수겠네요 미리 자격증 취득하고 공부하라고 어렸을때부터 시켜서요
그런데 공채 합격자중에 직원 자녀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정작 공채 친인척 비율보다 무기계약직 1200명중 전수조사 해보면 얼마나 친인척비율이 나올지 이게 문제라는 거에요

고소하면 어떻게 되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다.
분수를 알고 날 뛰어야죠
앞을 보고 가야합니다.
그러면 나중에 댓가를 톡톡히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