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에선 정부지침 아니라고
발표했다
서노는 왜 정규직인 무기직의 일반직화에
그렇게 난리였나
전환자들 전수조사 해야한다

양심이 있어야 한다.
4.19파업 당시 조합비를 전액 인출하여 배낭에 메고 다니며 즐겼던 사람,,,

노조 통합에 앞장섰던 인물이다.
무기계약직과 기간제 입사자들을 정규직화 시킨것도 모자라
 그들의 비리가 들어날까봐 직원 관계조사에 거부하라는 지침을 내린 사람들이다.

108명,,,
답답함을 느낀다.  니들이 양심이 있는 놈이었냐고...
노조가 먼저 나서 전수조사를 요청하고
 관련자를 강원랜드처럼 전원 퇴출 요구하라!!

서울시, 공사, 민노총 고위간부들의 청탁으로 들어온 자들은 스스로 떠나라.
비일비재하게 나돌았던 금품수수설과 흑막이 더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전에 말이다.

기능사 자격증 하나 없는 자들,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한 자들이 어떻게 기술 정비분야로 입사할 수 있었는지
 분노가 끌어오른다.

노조, 해산의 길을 걸어라. 더 이상 민주노조가 아니다.

공정한세상 만들곘다는 밀어붙인 노동조합간부들은 절대로 아니겠지요.
일만열심히 일하는조합원,사기가 땅에 떨어진 조합원들의고통을
 교통공사노동조합  윤병범위원장님은 이문제에대해 정정당당하게 사측에 요구하여 진실을 밣히시기를 조합원들은 믿습니다

범죄자들 감싸는게 노조가 할일이냐? 더러운 부분이 의심되면 노조가 나서서 해야지. 왜 감싸는거지? 아.. 니들 자식이니깐 감싸야지 ^^ 세습노조 쓰레기노조 적폐노조라는 소리 듣기 싫다면 깨끗하게 행동해라.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사람들이 바보인줄아냐? 조금만 조사하면 다 나오는게 지금 정보화시대다. 더이상 감추려하지말고 떳떳하면 먼저 나서서 조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