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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개국 지도자 도청"-중대 범죄다

    • 조합원
    • 13-10-26 00:04
    • 2,771
    노조가 정년연장을 하려고 막바지 투본회의를 하는데 몰래 녹취하여 서울시 의원에게 갖다 바치는 행위는 중대 범죄이다
    노조 집행부를 흔들고 장악하기 위하여 녹취록 속에 등장하지도 않는 승진장사를 했다며 얼마를 울궈 먹었는가 말이다
    -복직자 오선근은 시의원 사무실에서 노조간부에게 걸리고 최병윤은 대의원대회서 틀린 서열명부 까대고  파렴치법들이다
    -지축정비 지회장이 3명의 시의원에게 녹취록 상납의 독박을 쓰고 끝난것으로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다
    -비밀이 언제까지 지켜질것 같은가???
     
    파문..한국도 포함됐나? 본문
    "미국, 35개국 지도자 도청" 파문..한국도 포함됐나?
    JTBC|입력2013.10.25 22:03
    [앵커]

    독일 메르켈 총리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도청한데 대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항의했다는 소식, 어제(24일) 전해드렸죠. 독일 뿐 아니라 35개국 지도자들의 전화도 도청됐다는 주장이 나와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언 특파원입니다.

    [기자]

    영국 신문 가디언이 미 정보기관의 도·감청 실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에게

    입수했다는 미 국가안보국, NSA의 내부 문건입니다.

    각국 지도자 35명을 포함해 200명의 전화번호가 도·감청의 새로운 표적이 됐다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시간으로 24일 시작된 유럽연합(EU) 정상 회의는 미국에 대한 성토장으로 돌변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독일 총리 : 친구에 대한 스파이 행위는 용납될 수 없으며 그 어떤 독일인도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시 강조합니다.]

    [엔다 케니/아일랜드 총리 : 나는 항상 누군가가 엿듣는다고 생각하면서 통화합니다.]

    독일과 프랑스는 정보 수집 활동의 기준을 정하는 회담을 올해 안에 열자며 미국을 압박했습니다.

    미국 정보기관이 도감청한 35개국 지도자 중에 한국 정상들도 포함됐는지도 관심사입니다.

    하지만 가디언이 명단과 전화번호를 밝히지 않아 당장 확인하긴 어렵습니다.

    Comment

    사팔띄기 13-10-26 00:13
    쥐샠키 13-10-26 00:12 서울지하철 노조의 투본회의 도청 지휘자가 최사무국장이라면...참으로 아이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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