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이다보니 내가 할일, 나 편게 지내려면은 남을 부려먹어야 하니까, 정권의 지침에 잘 따라야 진급 할 수 있으니까, 내 비리 눈 감아주고 대신 총때 매는 놈, 이런 작자들이 먼저 진급하고 있었던 것이 한 마디로 부정부패와 연결 되어 있지 않으면 도저히 진급 할 수 없는 그런 구조에서 먼저 진급 했다는 것은 사와 관련되어 있거나 노와 관련되어 권력을 쟁취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개, 돼지와 같은 사람같지 않은 것들이 기존의 기득권에 기대어 또 다른 혜택을 보려는 파렴치한 태도이다. 일 잘하는 놈, 무엇이 일 잘하는 것인디. 조합 잘 운영하는 거, 무엇이 조합을 잘 운영하는 것인디, 나 아는 놈 챙겨 주려고 작전질 하는 거, 공평하게 업무분장하고 공정하게 일해서 평가 받을 수 있고 사심이 작용되지 않는 그런 회사 구조를 만들어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일하면서 내 권리를 주장 할 수 있는 그런 조직을 만드는 것이 진짜 공정한 것이다. 먼저 진급했으니까 먼저 진급시켜 달라고, 이 애기는 먼저 입사 했으니까 먼저 진급 시켜 달라고 하는 것이랑 뭐가 다른가, 이 회사를 위해서 그대들이 한 것 이라고는 부정부패의 기회에 편승해서 얻은 부당한 이득이라고 밖에는 이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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