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노조와 통합노조에서 무기계약직을 정규직화하여 총액임금제하의 임금잠식발생,

올해 포함 향후 10년동안 임금상승률 0% 된다면, 노조에서 전체 직원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무효이다.

이토록 조합원에게 피해주려고 정규직화 했는가 노조에 묻는다??

올해 2018년 1.1일자 승진 실시 돼었는가!!

과거 노조활동을 볼 때 파업도 불사 했을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당연히 미실시 되었고 과거보다 퇴보한 노사 특별합의를 했다.

지켜지지 않는 노사합의 하면 무엇을 할것인가!

작년, 재작년에도 지켜지지 않는 임단협 할 필요도, 의미도 없다!

또다시 노조에서 임단협 한다고 국면전환용으로 올 말까지 시간끌기 할 것이다.

뻔한 임단협해서 얻은것도 없었지만, 얻은것도 시행하지도 않는 회사측이었다.

20년동안 체결한 연말 단협은 매년 반복되는 노조의 연례행사 였다.

매년 뻔한 임단협 12월에 하고 남는 재원으로 소급분 지급한 것이 20년동안 해왔던

구태의 임단협이다. 그런데 향후 10년동안 임금잠식하여 소급분이 0% 된다면

이로인하여 승진시킬 재원도 없어 승진도 없다면 어찌할 것인가??

정규직화에 따른 임금잠식분은 서울시장이 예산을 보전해야 할 것이다.

윤병범위원장은 30일 단식하고 100일동안 투쟁하여 조합원 완벽한 승리로 마무리 되엇다고 자화자찬 했다. 무엇이 승리인가!! 무직직 정규직화 연내 실시가 승리인가???

전체조합원에게 임금 상승 0% ,무능, 위선의 노조는 없어져야 한다!!!

노조의 주인은 조합원이다. 소수 조합간부의 소유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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