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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피폐지 승진촉구 신정기지 선전 ■
Name:
한찬수
Datetime:
18-05-11 17:36
Views:
1,067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오늘 점심 때 신정기지에서 한찬수 차량본부장, 곽용기 본사특별지부장, 문철수 신정정비지부장, 오성주 신정검수지부장, 류시열 전 신정검수지부장, 박덕진 신정정비대의원이 불합리한 임금피크제 폐지 및 합의승진 이행촉구 대 직원 선전전을 했습니다.
곽용기 본사특별지부장이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의 장점과 가입서 그리고 군것질거리가 들어있는 지퍼백을 한 박스 준비했던 것을 식사하고 나오는 신정기지 직원들에게 나눠줬습니다.
더불어 임금피크제폐지 서명도 받았는데 직원들의 호응도가 좋았습니다.
서명을 하는 직원들은 절대로 우리가 준비한 초콜릿과 사탕이 탐나서 서명을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저는 선전전 중 조합원과 조합가입 대상자들과 식사를 하러 잠간 나갔다 와서 선전전 사진은 없고 현관 앞 사진만 있습니다.
- 차량1본부장 한 찬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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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8-05-11 18:15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클러버
18-05-11 18:33
클럽음악틀어놓고 다들 어디 가신건가요 시끄러워서 원 클럽온줄 알았어요 대낮부터
클럽음악틀어놓고 다들 어디 가신건가요 시끄러워서 원 클럽온줄 알았어요 대낮부터
조합원
18-05-12 11:39
1029명 인원감축(임피예산 포함)을 합의하면서 2017임금인상함.
서지,메지,도철대표자 합의함.
앞으로 3000명 나가고 2000명분만 예산책정한다는 얘기.
임피폐지하자는 주장은 3000명 나가고 3000명 예산요구하자는 얘기임?
1029명 인원감축(임피예산 포함)을 합의하면서 2017임금인상함. 서지,메지,도철대표자 합의함. 앞으로 3000명 나가고 2000명분만 예산책정한다는 얘기. 임피폐지하자는 주장은 3000명 나가고 3000명 예산요구하자는 얘기임?
조합원
18-05-13 09:32
구조적 모순입니다. 임폐도 예산이 들어가고 승진도 예산이 들어가는 사항입니다.
결국 후배들 예산 빼서 임폐해 달라는 소리와 같습니다.
경영자 입장에서는 둘다 안된다 하겠조 ㅎㅎ
구조적 모순입니다. 임폐도 예산이 들어가고 승진도 예산이 들어가는 사항입니다. 결국 후배들 예산 빼서 임폐해 달라는 소리와 같습니다. 경영자 입장에서는 둘다 안된다 하겠조 ㅎㅎ
직원
18-05-14 19:51
감축정원 1025명하고 임피폐지 재원하고는 전혀 무관합니다.
임피폐지는 당연한겁니다. 적폐청산 프레임이 살아있는 지금 없애야 하는 최악의 노동개악제도입니다.
감축정원 1025명하고 임피폐지 재원하고는 전혀 무관합니다. 임피폐지는 당연한겁니다. 적폐청산 프레임이 살아있는 지금 없애야 하는 최악의 노동개악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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