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으로 인해 힘을 힘껏 보태주었건만 돌아온것은 거짓과 위선 뿐이다.
승진과 7급보를 전면에 내걸고 투쟁하다 명분에 딸리리
보도 듣도 못한 무인운전, 무인역사 운운하며 사장몰아붙이더니
이제 공사가 무인운전, 무인역사 아니라고 시연해까지 할려고 하니
서교노조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위원장이 단식까지 해가면서 쇼를 하고 있지만
공사가 무인운전, 무인역사 아니라는 시민공청회를 배치하니
지금까지 거짓말이 탄로날까봐 급히 서울시에 sos를 치고 있다.
무인운전 계획을 취소하겠다는 약속을 공사에서 해달라는  것이다.

기가 찰노릇이다. 없는 무인운전을 있는 것처럼 해서 안하겠다고 약속하라?
더이상 조합원 기만하지 마라.
이렇게 되면 조합원들의 숙원사항인 승진과 7급보문제는 안중에도 없고 지들 살궁리만 한다.

이렇게 조합원들에게 대서특필 호도할 것이다.
"노동조합의 강고한 투쟁으로 공사의 무인운전, 무인역사 계획을 막았다고 대서특필하겠지."

개**들 !  더이상 조합원 속이자마라. 불쌍한 조합원님들 더이상 속지 마세요.

이름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