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속도 위반해도 과태료(사비) 랍니다
신호 안지키거나 충격운전 민원들어 오면 경위성 작성

전날 음주 하고  다응날 출근 음주수치 나오면 승무못하고
업무상 과실로 해고는 승무는 수없이  많다
이러함에도 매년 승무 임금 깍아 나눠먹기 하고
인원부족 대체수당  총액임금잠식이 승무 책임이냐,
인원충원 안하거나  별도 예산 확보 안해주는 공사 책임이지.
앞으로 총액임금잠식 승무욕히지 말고 공사.서울시 욕하세요

음주수치 나오면 당연히 승무하면 않되죠
공사에서 임금 깍인적이있나요
돌려먹기식으로 대체수당 나눠먹던것 조금 줄었겠죠

음주를 했으면 운전을 하면 안 되지
그건 전적으로 100프로 본인 잘못
이런것까지 노조가 챙겨주길 바라는건 도덕적해이다

그만큼  음주 수치  조금만나와도 안되니
휴양관리 철저 특수성 있다는뜻이고
최근에도 무정차 징계 크게 먹을것같고(택시.버스는 무정차 징계커녕  신고도 안들어감)
다른본부는 손.발 다치거나  몸아파도 단체근무라 출근해
대충 하루때우더만 승무는  절대 근무 못하고
대체.자계 쓴다
다른 본부가 지난 십수년간 승무수당 다 뺏어가서 대체수딩
없으면  임금더낮고
동일노동 동일임금 지지 하지만
동일직장 동일잉금은 아니지!
다른곳도 조종사와 정비직.일반직다르고
버스기사도 정비원과 다르고
대기업도 현장직이  사무직보다 급여 높은데
다른 사업장은 조용하더라

승무대체 때문에 전직원 임금 깎인건 생각해야지
물론 그것 사측도 잘못한 부분이 있다

조종사와 비교자체는 말이 안 된다
왜냐하면 양성과정 자체가 다르다
보통 조종사 한 명 키우는데 3~4년은 기본이다
그에비해 철도차량 운전면허는 6개월이면 취득하고
면허백수도 널렸다

이런놈들이 지들 자식들은 빽으로 무기직 집어넣어서 정규직화하는데 앞선놈들이지

음주측정에  수치가나오면  당연히  일을  못하죠
대신  대기조가  근무를  합니다  본인은  휴가쓰고
집으로..... 
지금  중요한것은  음주얘기가  아니고  과태료부과입니다
다른지부는  출근하면  음주측정  안하나요

철도종사자중 운전 등 관련 직종은 다 해요
법이 그래요. 법이

현실2님  조종사하고 비교하다니  웃낀다
나참  자동으로운전하고  안전요원이나  한명태웁시다

동일직장에서 동일노동 동일임금 각지부에서 부르짓고있지요
자그럼 전직원 음주측정해서 걸리면 다들 휴가쓰고 가세요
취중에 근무를 하면 일의 능률이 나올까요
출근해서 어영부영 술 깰때가지 짱박혀서 오전은 잠자고 오후에나 일 깔짝하다가 퇴근하고
감사실 직원 더뽑아서 전담으로 음주측정반 만들에서 감사합시다
모든직원이 동일한 조건에서 근무합시다
왜 승무만 음주측정에 벌금에 그렇다고 병급 철폐해서 기관사 면허수당을 주기나 하나
벌금내내게 면허수당 월 20만원으로 만듭시다

본사 기지 전부다 화장실 점심시간에만 개방해
승무는 한번 승무하면 4시간 대소변 참고 일하는대 당신들도 한번 해봐
지상근무와 차상근무가 어떤지 지상에서도 체험을 해봐야지 그래야 상대방을 이해할수 있게
정 급하면 자기사무실의자 옆에 승무 휴대용 변기 하나씩 지급해서 해결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