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사랑의 다른 말

    • 조합원
    • 24-03-14 16:50
    • 758
    사랑의 다른 말이 `함께`인 것을 깨닫기에는,

    먼저 고독한 시간들이 필요했습니다.





    사랑의 다른 말이 `함께`인 줄을 깨닫기에는,

    먼저 아픔 가득한 시간들이 필요했습니다.





    인생이라는 책갈피에

    `함께`라는 낱말을 가만히 적어 봅니다.





    마음이 다만 봄풀처럼 흔들릴 때에

    가끔은 꺼내어 읽어보게요.





    이토록 좋은 말 한마디,

    이토록 햇살 가득한 말 한마디,





    `함께`가

    그대로 사랑입니다.



    글 / 홍수희

    Comment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79145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133631
    10682 [동영상]통합노동조합은 어떠한 탄압에도 굴… 노동조합 04-09 745
    10681 서울교통공사 ITF 항의서신 (국문) (2) 노동조합 04-04 608
    10680 [동영상]통합노동조합 시청역 천막농성장에 … 노동조합 04-04 586
    10679 [성명서] 시내버스 파업 관련 성명문 노동조합 03-29 683
    10678 [병원우대]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전국 4… 세이프닥 03-29 733
    10677 한국노총 중앙위원회에서 통합노동조합 이양… 노동조합 03-28 765
    10676 사랑의 다른 말 조합원 03-14 759
    10675 [투쟁속보 제2호] 투쟁 22일 차! 사진으로 보는… 노동조합 03-14 1103
    10674 [통합뉴스 제73호] 2024년 1/4분기 노정협의회 … 노동조합 02-27 1544
    10673 [투쟁속보 제1호] 통합노동조합! 천막농성 투… 노동조합 02-23 931
    10672 [동영상] 서울시청역 통합노동조합 집행간부 … 노동조합 02-22 678
    10671 과다 납부한 세금 돌려받기 서울교통공사통… 노동조합 02-15 939
    10670 [공 고] 2024년 1차 임시운영위원회(제11기) 개 노동조합 02-13 570
    10669 [근하신년] 조합원 여러분 즐거운 설 명절 보… 노동조합 02-07 571
    10668 [공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집 노동조합 01-30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