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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형해야할 부정선거범 박근혜와 간신 법무부장관 대국민 협박질과 죽은 언론들

    • 국민
    • 15-11-27 23:36
    • 1,329
    얼마전 공산독재국가처럼 교과서를 국정화한다는데 반대하기위해 친구와 광화문엘갔다
    그러나 지하철서부터 경찰의 삼엄한 경계와 밖에나와보니 경찰버스를 연결 차단해
    평화적 시위에 참가하려는 시민들마저 묶어놓으려는 군사독재 경찰의 모습을보고
     
    이건 아닌데하며 속이 무척 불쾌해졌으며 거리엔 시위에 참가하려고 나온건지
    경찰버스 차단벽을 바라보는 젊은 고등학생과 노인들도 표정들이 씁쓸해보였다
     
    그러나 헌법재판소에서도 통행의 자유를 막는 차단벽 설치는 불법이라 판결났는데도
    통행의 자유위해 차단한 버쓰를 치우는 정당한 국민을 무시하고 무소불위 날뛰는 경찰들로
     
    평화적 시위에 추운 날씨에도 물대포에 최루액까지 썩어 15도 이상각도로 쏴야하는데
    고의로 직사포로 쏴서 시위대를 다치게하고 농민의 목숨까지 위태롭게 만든걸보며
    이건 국민의 경찰이 아닌 부패권력의 개인 견찰이란걸 실감하게 한것으로 살인죄로 구속해야하며
     
    견찰들 말로는 먹고살기위해 상부에서 시키는대로 따랐을 뿐이다라고 변명하지만
    도둑도 마찬가지로 살림이 어려워 먹고살기위해 남의것 훔치다가 들키면 안잡히고 도망가기위해
    칼이나 흉기를 사용해 강도나 살인자가 돼듯이 견찰도 똑같이 불법을 저지른건 마찬가지라
    진정 국민을 위한 경찰이라면 상부의 불법명령을 거절도 해야하는것이며
     
    4대강파괴와 외국에 뇌물받고 불법투자로 수백조 우리세금 낭비후
    수십조 뇌물을 싱가폴로 뻬돌린 이명박이
    퇴임후 안전장치로 박근혜와 두번의 청와대서 가진 비밀회동을
    당시 조선일보도 퇴임후 안전을 위한 빅딜협상같다고 발표했듯이
     
    박근혜가 청와대 나오며 기자에게 "동생이 잘못없으니 모두 끝났다"고 믿는곳있어 발표후
    이명박은 박지만의 오촌조카 살해혐의와 저축은행 횡령 연루 혐의를 무혐의 만들어주곤
    대신 부정선거로 박근혜를 당선시켜 지금도 박근혜를 뒤에서 조종하는게 이명박으로
    새누리당의원들도 이명박이 우리세금 훔친돈으로 정치자금 주니 이명박을 지금도 편들고있으나
     
    과거 3.15부정선거범으로 이승만은 미국으로 도망가 죽고 이기붕 일가는 자살하고
    경찰책임자인 최인규는 사형에 처해지고 그외 무기징역등 줄줄이 처벌받듯이
    반듯이 부패권력위해 국민을 탄압한 견찰들과 부정선거범 모두 처벌이 될것이며
     
    지금 국회에서 국회폭력방지법이란걸 만들어 다수당인 새누리당이 멋대로 진행하고
    야당의 손발을 묶어 군대와 국정원의 조직적 댓글공작외에 여러건의 개표조작사건을
    국민들이 고소해 재판에 계류중인데 사법부도 장악해 증거확실한 개표조작사건을 차일피일 재판도 미루고 있는데도
     
    바른말하던 야당은 독재국가처럼 없애고 다른야당을 부정선거 개표조작건에 항의도 못하는 무능야당으로 만들어
    대신 국민들이 고소하게 만들고 거리로 나오게 만든게 분명 현정권으로
    부정선거로 정권 강탈한 가짜정권에 이젠 전국민과 견찰이 아닌 경찰이라면
    민주주의를 위해 부패권력에 대항해야 할때인것이다
     
    참고로 국내에서 가짜 내려오라고 시위할때마다 외국에 핑계대고 나가는 박근혜가
    요번 아베에게 다돌아가시고 몇분 안남은 위안부할머님 문제로 생쑈를 벌이지만
     
    실상은 박정희가 1965년 일본서 6600만불 뇌물받고 장면정부의 30억불 배상요구를 3억불 싸구려로 챙겨서
    그돈마져 가로채 할머님과 강제징용자들 피눈물나게 만든걸 무마하기위한
    쑈를 벌이는것으로 CIA 보고서에 박정희와 일본간 뇌물 거래 기록이있으며
     
    우리땅 독도를 공해로 한일협정서에 표기해 독도분쟁만든 악질매국노 박정희로
    1963년 일본가서 일본만주국 직속 상관인 아베의 할얘비 기시에게 충성경례하며
    한국을 일본의 식민지로 도로 바치겠다고 서약한 박정희로 미국무부 문서에 기록돼있고
     
    얼마전 아베정권위해 박근영이 일본가서 일본의 조선침략이 조선을 발전시켰고
    위안부할머님과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일본의 사과와 피해보상을 대다수 한국인은 원치않는다고
    언니인 박근혜도 나와같은 뜻이라고 일본서 발표한 박근영이 친일매국노 가족임을 증명하고
     
    박정희가 공산당 경상도 군사부장맏아 간첩질하며 여순반란사건 일으켜
    나중 체포당시 조사관이 같이 일본장교했던 백선엽과 김창룡이라 살려주고 육군에 복직시킨 빨갱이 박정희며
     
    박근혜도 과거 자기가 혼자 북한방문해 김일성과 김정일을 찬양하고 주체사상탑에 참배하고
    김정일에게 선물까지 선사하고온 진짜 빨갱이가족으로 진짜 매국노들인데도
    박정희가 과거 경제를 살렸다고 공갈치는데
     
    1961년 불법쿠테타로 정권을 강도짓한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언론과 교육 장악 선전해 국민 대다수가 잘못알고 있는데
    당시는 발전한 서양문물을 저개발국들인 아시아[동양]가 받아들일때라 동양 모두 발전할때인데도
    기업과 짜고 최저임금에 최고 노동시간으로 근로자 착취하며 월급올려달래도 빨갱이로 몰아 감옥가두며
     
    기업과 부자들 재산세와 소득세 깍아주며 기업과 부자들에게 뇌물성 정치자금받아 세금도둑질로 경제를 못살려
    박정희 집권당시 아시아 경제발전 도표에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버마 싱가폴 홍콩 북한 일본등등
    아시아에서 비슷한 수준의 국가들보다도 꼴찌수준으로 못살린것 나와있으며
     
    스위스은행으로 경제살려야할 50억불 우리세금을 부정축재한것 기업서 돈받던 이후락 아들이 미청문회서 증언과
    얼마전 베트남 참전용사들 목숨값과 참전수당도 엄청나게 스위스로 빼돌린 돈
    박근혜가 차지해 호화사치 부린다고 발표한 월남전 참전장교 증언도 있었고
     
    부정선거에 앞장선 국정원은 일년예산이 2조원이 훨씬넘게 우리세금 펑펑쓰며 그용도도 비밀이라고 숨기는데
    연합뉴스 운영비는 전액 우리세금으로 지원하니 정부가 시키는대로 편파보도 방송하고
     
    또 친일매국노가 만든 조중동 종편과 신문사 또 3대방송사 역시 국정원에서 운영비 지원하니 편파방송 국민속이고있어
    오죽하면 깨어있는 국민들이 TV를 바보상자라 부르게하고 그중엔 손석희뉴스가 그나마 조금났고
     
    부정선거도 모자라 군사정권처럼 새민련 내에서 분열 조장하는
    새누리당 2중대 프락치의원들 돈주고 양성하여 야권표 분산시킬테고
     
    또 돈[보수]주면 움직이는 보수단체들 운영비주고 시켜 국정화 반대 학교장들 고발하며
    돈주고 늙은이들 동원해 경찰도 패며 지-럴하는 관제데모시키곤 경찰폭행범을 얼른 또 꺼내주듯
    우리세금 낭비하며 여론조작하는 국정원과 보수단체도 처벌해야하며
     
    프랑스가 독일에 협력했던 언론인들과 친독일인사들 사형시키듯
    한국도 친일매국노처럼 강대국에 빌붙어 한국망치고있는 사대매국노를 다시 처벌해야하며
    돈받거나 편파방송 일삼는 어용언론인인들과 돈받는 가짜 우파 가짜보수들도 처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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