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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규가 이미 정년 60세로 둔갑했다

    • 조합원
    • 15-11-24 22:38
    • 1,869
    56년생은 59.5세가 정년인데 벌써 60세로 둔갑되어 있다
    무슨 꿍꿍이 일까?

    사규 P.322
    인사규정 참조


    Comment

    저번 15-11-24 22:56
    잘되었네
    임피 15-11-25 04:52
    고용 연장형 고용보험 지원금 주기 싫어서 현재 56년생-59.5세 정년도 60세라고 2015.07.01일 바꿔놓은것 같다
    노사 합의서도 안보고 미리 바꿔도 되는지.....아리송
    고용보험료를 20년 넘게 냈으니 타는건 당연한것 아닌가?
    지들은 자회사,용역회사 가서 노른자리 해먹자고.........

    심평원 임금피크제 3년간 15%~20% 삭감
    만 57세이상 적용, 노조 73.3% 찬성
    2015.11.06 13:00 입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내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시행한다. 정년을 3년 앞둔 인력은 기존 급여의 15~20%가 삭감된다.

    지난달 심평원은 조합원 투표 결과, 73.3%의 찬성표를 받고, 이사회를 소집해 임금피크제를 통과시켰다. 

    6일 심평원에 따르면, 임금피크제 적용 첫 해인 내년은 기존급여의 85%, 2017년 80%, 201-8년 80%로 기준을 잡았다.

    적용받은 인원은 만57세 이상으로 내년 88명, 2017년 130명, 201-8년 154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우선 신규인력 채용은 내년 30명, 2017년 35명, 201-8년 30명으로 정해졌다.

    심평원이 도입한 임금피크제는 1급, 2급 직원(선임연구위원 및 연구위원 포함)은 ‘정년보장형’을, 그 외 적용대상(부연구위원 이하 포함)은 ‘정년연장형’으로 진행된다.

    정년보장형은 정년연장 없이 기존정년을 보장하면서 적용하는 유형을 말한다. 1급, 2급 직원은 기존 정년 만60세를 유지하면서 임금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그 외 직원들은 기존 정년이 만58세에서 만60세로 연장되면서, 임금피크제를 적용받게 됐다.

    직급별로 운영되는 방식은 차이가 있지만, 적용 인원의 임금삭감 비율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퀴즈당첨자 15-11-25 06:48
    그럼 56년생은 정년퇴직일이 2016년 6월 30일입니까
                                    아님  2015년 12월 31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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