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까지 무난히 갈거 같은데ㅋ

그 심정이면 이런 구역질나는 임금개악서 화형식을 치뤄야 합니다.
연년참패.
사용자를 압박하고, 박원순을 구석으로 몰아쳐서 노동자의 배를 불려 줄 생각은 전혀 안한
임금개악서. 정말 이게 우리의 수준이고, 현실이다. 그러니 직원들이 월급에 만족 못하고, 주식투자에
눈알 부라리고, 출근하자마자 부동산에만 관심가지고 일은 내팽개치고 있는 것 아니냐.
이게 회사냐? 사장은 답하기 바란다. 그리고 박원순도 답해 봐라.

어제 노사 임금개악서 사인하는 장소에 최고급 카메라, 그리고 프랑카드까지 붙여놓고, 사진연출 소품까지 준비해
놓고 있었는데, 박원순이가 빼꼼히 나타날 줄 알았는데, 안 나타나서 맥이 풀렸다는 후문입니다.

근데 임피제 이거 몇년생 까지냐?

61년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