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비위 연루자는 가차없이 파면시키는 엄벌주의를 써야 령이 서는 것이다.
그런데 엄청난 손해와 회사 명예를 더럽힌 자들을 몇년 지나사 다시 구제시키는 이런
짓거리를 그렇게도 하고 싶은가?
저것들로 인해서 일반 직원들이 어떤 고통과 피눈물을 흘리는지 안다면 저런 비리연루자들 구제해달라고
말을 꺼내지도 않아야 하는데...
노사평화도 아니고, 기존의 선량한 노동자들을 암묵적 비리 연루자로 만드는 것이다. 주위 사람이 비리, 비위 저질러도
어차피 몇년 지나서 흐지부지 될 텐데 뭐 하러 신고하고, 비위, 비리 차단하려구 하겠는가?

이게 회사이냐, 정정당당히 묻는다.
어떤 회사가 비리, 비위 연루자에게 선처를 하는 회사가 있는지 물어 보고 싶다.
그런 새끼들은 가차없이 짤르고, 손해배상 까지 청구해서 그런 자에게 엄정함을 보여야 비리, 비위가 청산된다.

왜 비리, 비위가 없어지지 않는지를 알게됐다.
이런식이면 너무 곤란하다. 비리, 비위에 연루 안되게 몸 조심하고, 청렴한 직원들은 바보인가?

비리, 비위 구제하자라는 임금개악서 조항은 원천무효이다.

빨리, 그 조항 삭제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법원에 소송 걸테니까 알아서들 해라.

어떻게 비리, 비위자를 보호하고, 동정의 시선을 보내는 집단이 어디에 있는가.
이게 사회정의인가?
그래서 이 회사를 동네 구멍가게 수준보다도 못 하다고 하지 않는가.

회사 창립일부터 지금까지 어떤 비위, 비리, 부패 행위가 있었는지 그 DB(데이터베이스) 자료를 모두 공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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