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후 임금 및 직급상승은  어렵고
비용절감과 혹독한 구조조정만 기다리고 있을뿐
이런데도 정신 못 차리고 통합에 일단 찬성부터 외치는
서지나 아무말도 못하고 눈치나 보는 메지나 소속 조합원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살길만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러니 지하철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시민들께
욕먹고 책임감은 사실상 버려둔채 살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통합후 구조조정 현실화 되고서는 이미 늦습니다
지금부터 무조건적인 찬성을 버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통합안에 강력하게 반대입장을 구축하며 메트로 우리
직원들이 살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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